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1 마지막 낙옆 벌써.. 겨울의 중턱 들에 나가면..우리 가슴을 풍족하게 해 주었던..황금빛 물결의 나머지 만이 뒹굴고 산위의 나무는 아직까지 잎을 잡고 있다 바람은 왜 이리 ... 1 하마요 2009.01.18 3374
4890 †찬미예수님~~ 안들님 황금같은 휴무에 이렇게 방송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긴긴밤을 회사에서 잠과 씨름하고 한마리의 팬더가 된채 책상앞에 앉아서 이렇게 안들님 방송을 듣... 1 은별 2009.01.19 2932
4889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 힘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슨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냥 '한다면 한다'는 정신으로 해야할 일을 앞에 두고 전력투구를 햇을 뿐입니다 무... 1 검은머리앤 2009.01.19 2893
4888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팍스 - 기쁨 가득한 날 최현숙아가다 - 노래편지 해밀 0- 비온 뒤 맑게 갠 하늘 어부들 - 내가 가장 소중한 것 한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이 ... 1 검은머리앤 2009.01.19 2661
4887 성가와 약간의 양념 신청합니다요요요~~ ㅎㅎ 신청곡 가톨릭 성가 = 주여당신종이 생활성가 = 우리모두 노래합시다, 내주를 찬양,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가요 = 넌 내게 반했어. 이차선 다리위 팝 = 퀸의 바이... 1 안드레아 2009.01.19 2432
4886 ^^~ 스스로 명품이 되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 1 캔디 2009.01.19 2687
4885 성가 신청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꿈과 이상을 저버릴 때 늙는다. 세월은 우리 얼굴에 주름살을 남기지만 우리가 일에 대한 흥미를 잃을 때는 영혼이 주름지게 된다. 그 누구를 물을... 1 비오 2009.01.19 2625
4884 신청부탁드립니다... 딱히 머라할말이 없네요... 그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르시길.......... 좋은말 예쁜말하고 싶어도 ....할말이 없어요... 복음으로 대신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1 베네딕도 2009.01.19 2123
4883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문득이글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당신은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음악 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바다 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 1 베네딕도 2009.01.19 2043
4882 어머니가 결혼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 3 file 참새즈갈 2009.01.19 2212
4881 그때 그 시절.. 요셉 출근 시키고.. 앉아서 내일까지 보내야 할 작업물이 있어서 엄지손가락 빠알게지면서 작업하는데.. 친정엄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06년 11월 11일 ... 1 쎄실별아 2009.01.19 2091
4880 사랑한다는 말이 그립습니다.. 항상 사랑타령하는 코이 왔습니다. 요 며칠 사랑의 시련에 가슴한켠이 아려와서 제 마음 하나 다잡지 못해 밤마다 울고 지냈던 코이가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어... 1 코이 2009.01.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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