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79 에우로파 별처럼.. 달이 우리 지구 주위를 돌듯이 에우로파는 목성 주위를 도는 별의 이름이랍니다. 그 별의 표면은 언제나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그 표면은 흠집 하나 없이 ... 1 코이 2009.01.20 1921
4878 그냥 성가 신청합니다. 도치님, 오늘도 수고하십니다.방송이 주1회로 줄어서 이 시간을 놓치게 되면 한 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에 대한 기다림이 더하는 것 같습니다. ^^ 그제 평화방송... 1 대영요셉 2009.01.20 2005
4877 신부님 성가신청만 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신부님 방송 열심히 귀쫑긋세우고 듣겠습니다,(귀빠지면 안되는데^^) 바오로딸 수녀회 - 사랑이 이삭줍기1 - 착한 사람아 하늘을 향한 사랑 - 자... 1 검은머리앤 2009.01.20 2039
4876 차카게 살자! 우리 막내는 고향과~멀리 떨어진 지방에서 일합니다.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있는데 식당 할머니가 그러시더래요 - 총각 어디서 왔는감? - S에서 왔습니... 5 뮬란 2009.01.20 2212
4875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조금은 포근한 날씨네요 오랫만에 따뜻한 햇살을 쬐면서 병아리 마냥 좋아지네요 ㅎㅎ 오늘 미국 대통령 분이 취임을 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첫 흑... 1 까투리 2009.01.20 2236
4874 늙는 다는것은.....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까 어느분의 늙는다는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어느날 제가 책을 읽다가 가슴에 남아 메모해둔 이글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노인이란 단어... 2 손님 2009.01.20 2107
4873 우러리 창 당신이 제 안에 머무시면 어두운 골방에 환하고 따뜻한 불빛 한 점 되살아납니다 누추한 이곳도 괜찮으시다면 쉬었다 가십시오 정지원루치아 갓등....내 발을 씻... 1 하마요 2009.01.20 2094
4872 새해에 오신 산타크로스 ㅎㅎ 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오늘 아침~ 오후 1시까지 출근하는 날이거든요~ 오랜만에 게으름을 피우다 늦은 아침을 들고는 사무실로 출근하였더니~~ 사무실 앞에 때... 1 안드레아 2009.01.20 2480
4871 오호~~통재라!! 지금은 2009년일까요? 아님 1980년대의 5공화국일까요? 어제 저녁 뉴스를 보면서 30년은 뒤로 가 있는듯한 tv화면에 1980년대를 살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졌었습니... 1 은빛세상 2009.01.21 3549
4870 성녀 아녜스 축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축일맞으신 검은 머리앤 / 비실호랭이/ 바쁜척 호랭이 / 불량어린양 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방송국 안에서도 집에서도 가게에서도 ... 1 안드레아 2009.01.21 3021
4869 하느님, 우리가 전쟁과 폭력에 무관심하지 않게 하세요.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어제는 우리나라는 불행한 소식이 가슴 아프게 했는데 바다건너 어느 나라는 축제의 소식이 전해집니다. 우리... 2 촌사람 2009.01.21 2415
4868 슬로비 세상이 변화 하면서 새로운 용어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슬로비 - 천천히.... 그러나 더 훌륭하게 일하며 사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소비나 저축을 ... 1 뮬란 2009.01.21 331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