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55 콩크루 레 이션~ !! 안녕하세영^^ 유스티노 인사드려영^^ 꾸벅 미셸님 첫방송이라 해서 얼마나 기달렸는지를 기대만큼 목소리 넘 좋으네영^^ 저두 왠지 기대 에 찼 있는거 갔아영^^ ... 1 유스티노 2009.01.22 1855
4854 축하해요~~~~~~~~~ 우리 성가방의 첫 씨제이부부님^^ 사랑 가득한 목요일밤을 우리에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미셀님^^ 차분한 목소리... 낭랑하게 울려퍼지고 있어요...지금 우리 모두... 1 비아 2009.01.22 3100
4853 느낌이 있는 이야기 길이 되는 사람 프랭크미할릭 그대가 시내에서 집을 찾는다고 가정해 보자. 그대는 사람들에게 그 집이 어디에 있는지 물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렇게 말... 1 하마요 2009.01.22 2157
4852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안에 머무르시길 기도드립니다. 첫 방송 축하드립니다.미셸님^^ 생각나는구절이 없어서 오늘도 복음으로 대신합니다. 사랑하는여러분, ... 1 베네딕도 2009.01.22 2643
4851 추카 추카 ^^ 속삭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낮은 목소리, 사랑의 귓속말이 세상을 바꿉니다. 크고 빠르고 높은 목소리는 일시적인 긴장과 공포를 유발할뿐 마음 깊숙한 곳까지 ... 1 file 참새즈갈 2009.01.22 2515
4850 서스님...미셸님..축하합니다...^^ 오늘 하루는 따스한 햇살이 고루 비추이는 곳에서 마른 풀잎 벗 삼아 노곤한 몸 쉬일 수 있는 조그만 여유로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하염없이 앞... 2 ♤이수아안나 2009.01.23 2034
4849 내 동생 다음은 어느 초등학생의 글임니돠 ^^ 내 동생 내동생은 2학년 구구단을 못 외워서 내가 2학년 교실에 끌려갔다 2학년 아이들이 보는데 내 동생 선생님이 "야 니 ... 3 file 참새즈갈 2009.01.23 2513
4848 용기 저는 아직 결혼을 안했어요 가장 큰 용기가 필요할것 같은 결혼 각자 다른환경에서 살다가 한 가정을 꾸린다는것이.... 각자 취양의 음악을 함께 듣고...각자 취... 2 하마요 2009.01.23 2711
4847 오늘하루~ 안녕하세요. 파머서스님 첨 방송들어요^^ 멎지신데요^^ (미셸님 첫방송 무사히 마친것도 축하드리구요.) 오늘 미사를 다녀오면서 참기분이 좋았 답니다. 왜냐구요... 2 베네딕도 2009.01.23 2278
4846 멀리서 부엉이 울음소리가.. 찬미예수님! 서스님 방송감사드립니다. 겨울비가 내리더니 찬바람이 부는것이 날이 추워지는것같네요. 멀리서 부엉이소리가 들립니다. =========================... 1 촌사람 2009.01.23 2522
4845 신부님~~~~~~~~~~~~~~~~~~~~~~~~~~~~~~~ 신부님의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수 있다니,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매일 만나는 우리 아이들 때문에 요즘 저는 사랑에 빠져 있답니다. 방학이라 ... 4 헤드비지스 2009.01.23 4033
4844 신부님 까치~설 날이 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지금 여기 날씨는 영하 10 도 정도인데요. 귀가 날아갈 것 같은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춥네요. ... 3 촌사람 2009.01.23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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