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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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31	고슴도치가 마이크 잡았습니다 ^^ 우리 애들 이쁘죠 ^^ 대학교 가톨릭학생회 멤버들이에요 ^^~~~ 오늘은 하늘향기님께서 방송이 없어 고슴도치가 두 타임 ( 9시 ~ 11시 ) (11시~01시) 4 시간 방송...	고슴도치	2009.01.26	1874
4830	결혼은... 사촌동생이 쌍둥이를 대리고 왔습니다 졸린지 계속 보체 더군요 지아빠..엄마 보면 순할 것 같은데.. 아이는 아이 더라구요 올 설날은 ::결혼 해야지 """ 하는 말... 1	하마요	2009.01.26	2173
4829	성가신청합니다. 도치님 안녕하세여^^ 방송 잘듣고 있어요^^ 첨듣는 도치님 방송 생동감이잇네요^^ .....................IMIm....,mIM" .....................,MI:"IM,mIMm ........ 1	베네딕도	2009.01.26	2070
4828	와!~ 얼마만에 듣는 신부님 목소리..... 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성가신청란에서 인사 올려요. 신부님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주님은 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여기 우리 caccm 도 더 번창하... 2	★황후ㅂLzㅏ♥♪~™	2009.01.27	1936
4827	미국에서 비오가 신청합니다..ㅎㅎ 한국에 있던 비오가 미국에 가족들과 설세러 왔다가 성가 신청합니다.. 신청곡은요.. ROD 1집의 "Lord said I Luv U" 이노주사 4집의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 2	비오	2009.01.27	1986
4826	신청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카톨릭 성가방송 식구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요한곡 신청합니다. 나무자전거의 "너에... 2	오늘	2009.01.27	2100
4825	그리움을 꾸~욱 꾸~~욱 참으며.... ^^* 그리움을 꾸~욱 꾸~~욱 참으며.... 비아님.... 가족이 오래간만에 만나셨지요??? 얼마동안이나 계실지는 모르지만 뜻있게 보내시고요......^^* 같이 들으실수 있... 3	수잔	2009.01.27	1882
4824	촌사람님!!!!!!!!! 이제껏 눈이 이리 싫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눈이 너무 얄밉더라고요. 아침 8시에 안산을 떠났는데 대구에는 오후 3시에 도착했답니다. 대구로 내... 1	헤드비지스	2009.01.28	2134
4823	콩깍지 인생~~^^ 호성본당 홈페이지에 신부님께서 올린글 중에 콩깍지 인생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신나 무한반복 듣는다고~~ 콩깍지 씌여 사제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 2	은빛세상	2009.01.28	1921
4822	신부님..오랫만에...이렇게 성가신청해요 오랫만에 집에서 뒹글거리면서 방송을 듣습니다. 아침방송을 집에서 듣는 느낌도 새롭네요 ^^ 매일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으로 듣던 방송을 크게 들을수 있어서 행... 2	코이	2009.01.28	1796
4821	새로운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김수환 추기경님 글 중에 이런 대목을 읽은것이 기억납니다. 꽃이랑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 아기의 옹알거림과 자연의 모든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사... 1	♤이수아안나	2009.01.28	1846
4820	신청합니다. 많치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 1	오늘	2009.01.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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