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19 희망을 바라며..^.^ 사랑을 전달해주시는 사랑의 메신져 하늘향기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전 지난 토요일날 반지하 전세로 이사오고 난 후에 집정리하고 이제서야 여... 2 코이 2009.01.28 2135
4818 연휴가 끝났지요~ 건강들 챙기시고요~ 설연휴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1월의 끝자락입니다~ 잘마무리하시고요~ 진짜 새로운 기분으로 2월 준비해봅니다~ 임지를 이동하시는 우리방송국 두신부님... 2 안드레아 2009.01.28 2078
4817 나 이렇게 ,, 그대와 함께라면. 나 그대라면 그대 무릎에 기대어 영원히 노래하렴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대는 나를 기다린 다는 것을. 나 그대를 사랑 합니다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가렵니다... 1 하마요 2009.01.28 1807
4816 느낌이 있는 이야기 칭찬 루 셀크 네 마디로 된 가장 소중한 말::난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세 마디로된 가장 소중한 말::네 생각은 어떠니? 두 마디로 된 가장 소중한 말::네가 좋다... 2 하마요 2009.01.29 2176
4815 이밤에 이야기창에 폭탄을 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용서합니다 사람들은 익명성이란것에 숨어서 가끔은 나쁜짓을 하는 습성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용서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하는짓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불쌍한 사... 4 안드레아 2009.01.29 1927
4814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날씨가 마치 봄이 온 듯싶었습니다. 또 폭탄이 떨어지고 있네요. (안나님하고 폭탄하고 친한 듯 ... 1 촌사람 2009.01.29 2263
481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설 잘 보내셨나요? 전 설 연휴 이틀간을 집에서 쉬면서 뒹굴렀더니 살만 찐거같아요 ㅠㅠ 맛있는 명절 음식은 먹을땐 좋지만 연휴가 끝나면 이렇게 ... eli81 2009.01.29 1908
4812 세상에서 가장 먼길은 ......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었습니다." 인용한 이 문장이 제게 참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그 어떤 ... 2 아리솔 2009.01.29 2462
4811 다녀 갑니다 대화방은 안되니... 가장 편안한 방송을 계속 듣지 못하고 아쉽지만 물러갑니다. 비아님 잘 아시죠? 왜 내가 가야 하는지? 전 어제 비아님께서 안 나오시길래 본... 2 berno 2009.01.29 2696
4810 오늘은 폭탄이 불발탄으로 남기를..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타국에서의 명절이지만 잘 보내셨는지 요. 까치는 자신들 설날은 지났는데 아침 일찍 창문 밖에서 잠... 2 촌사람 2009.01.29 2634
4809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밀린곡을 팡팡 터뜨려드리고싶지만,, 성가방에 터지는 테러로 정신이 없으시는 비아님을 위해서 ,, 오늘은 이곡으로만 (그래도 섭섭합... 1 검은머리앤 2009.01.29 2882
4808 성가 신청합니다 ㅋㅋ 부록으로 다른것도 조금 ㅋㅋ 가톨릭성가 : 437번 - 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생활성가 : 장환진 - 당신에게 가요 : 빅뱅 -붉은 노을 POP : A little peace (가수 Nicole Flieg) 날이 많이 풀렸... 2 안드레아 2009.01.29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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