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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95 가벼운 금언 가벼운 금언 - 이상희 - 기적을 믿니? 이렇게 낡은 손으로 쓰는 약속을, 사랑을 너는 믿겠니? 빈 식기食器를 햇볕에 널고 오늘은 가벼운 금언을 짓기로 한다 하... 1 뮬란 2009.01.31 3003
4794 세상은 아름다웠노라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과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과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 2 영통 2009.01.31 3060
4793 한곳에 살면................... 어제 두여동이 왔다 오늘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왔죠 이름이 희영,희진,정호,선화 , 원호 모두 사랑하는 네 조카들이죠 소란 스럽지만..이것이 나의 삶... 1 하마요 2009.01.31 2634
4792 성가 신청 찬미예수님!! 갑자기 "꼬마 마르첼리노" 듣고싶네요! 신청합니다! 클리퍼드 2009.02.01 3660
4791 핑키천사님 반갑습니다, 찬미예수님! 핑키천사님 반갑습니다. 설 잘 보내셨는지요.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우리 마음속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 1 촌사람 2009.02.01 3043
4790 안녕하세요 설은 잘 보내셨나요 새해 하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요 몇일 봄 날씨 같았는데.. 입춘이 몇일 남지 않았더군요 추운 동장군이 이제 힘을 잃게지요 젊었을땐 겨울이... 1 하마요 2009.02.01 3383
4789 핑키님~~~~~~~~~~~~~~~~~~~~~~~~~~~~~~~~~~~~~~~~~ 천사님보다 핑키님이 훨씬 좋네요. 2년 만(?) 에 뵙습니다. 늦은 새해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 해 감기 걸리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요... 1 헤드비지스 2009.02.01 5245
4788 처음 인사 드립니다. .서산댁입니다. 좋은 말씀이 그리고 좋은 음악이 있어 가입했습니다. 1 서산댁 2009.02.02 2104
4787 안들님 반갑습니다. 찬미예수님! 시골 cj 안드레아님께. 시골 촌사람이 인사드립니다.ㅎㅎ 월요일 아침 하늘이 흐린게 비가 올 듯한데 무거운 몸과 마음을 성가로 힘차게 열어 갑니다... 1 촌사람 2009.02.02 1974
4786 머리를 숙이시오 어느 날 벤저민 프랭클린이 이웃 노인 댁에 갔다. 방문이 끝난 후, 노인이 집 밖으로 나가는 지름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런데 지름길 중간쯤에 천장보다 낮은 들... 2 비오 2009.02.02 2287
4785 성가 신청합니다. 저희 제노 선배단의 노래를 들으니 좋네요... 작은평화~ 화이팅!! 제노 화이팅!! 저희 제노의 " 내 맘에 오시는 주" 신청합니다. 제가 어제 자비송 문의 드렸었는... 1 마리안느 2009.02.02 2077
4784 그대는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Are you listening? 그대는 귀를 기울이 고 있는가? 그 사람은 조용히 말 했습니다. "하느님, 제게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보리밭 종달 새가 노래했습니다. 그... 1 검은머리앤 2009.02.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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