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3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입춘이 지나고..날이 많이 풀린듯합니다. 날씨가 풀리니까..데레사 몸도 풀리나봐요.... 아침으로 축구하러 가는데.. (월, 수, 금) ㅋㅋ 팀의 구멍 ... 1 델사 2009.02.06 2068
4734 "겨울애상" * * * 올해 유달리 폭설과 얼음에 뒤덮인 겨울 그래 따뜻해지려고 저마다 기억해 내는 가슴 하나 난파한 바다에서도 가시처럼 못 삼킬 이름 하나 나는 육십 평생... 2 아리솔 2009.02.06 2892
4733 신부님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옳으신 가르침입니다.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과 죄악을 아니요..라... 1 촌사람 2009.02.06 2374
4732 성모님 노래 한곡 듣고 싶습니다. 성모님 노래 한곡 듣고 싶습니다 옛날 우리 어렸을때는 매일밤 성당에 모여 만과 바치고 일어서서 " 마리아 모후여" 를 삼절 까지 불렀었지요 무릎꿇고 부모님 옆... 2 오늘 2009.02.06 1955
4731 신부님!!!!!!!!!!!!!!!!!!!!!!!!!!!!!!!!!!!!!!!!!!!!!!!! 반깁스를 하니 두발로 씩씩하게 다니는 사람들만 보입니다. 아파 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고 하더니 공부는 해야 하는데 이 뻐쩡다리로 하려니 생각보다 많이 ... 1 헤드비지스 2009.02.06 2031
4730 신부님~ 오늘은 잘 들리네요. 지난번에 중간에 자꾸 끊어져서 듣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아주 잘 들립니다. ^^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침묵으로 시작하기...> 누구든지 기도하는 방법을 모른... 1 마리안느 2009.02.06 1907
4729 티노신부님 !!!!!!!!!!!!!!!!!!!!!!!!!!!!!!!!!!!!!!!!!!!!!!!!!!!!!!!!!!!!!!! 티노신부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그리 힘들고 답답해하며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할 때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외로움에 ... 3 헤드비지스 2009.02.06 2237
472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즈갈님...... 아침에 미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떤분을 위해서.......... 항상 먼가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 1 베네딕도 2009.02.07 1943
4727 즈갈님!!!!!!!!!!!!!!!!!!!!!!!!!!!!!!!!!! 즈갈님이 읽어주시는 글을 들으니 여러 생각이 나네요. 시어머님은 몇년 전까지 옹기(장독항아리)를 파셨습니다. 예전에 시어머님의 맞은편 가게에서는 한 여름이... 2 헤드비지스 2009.02.07 1981
4726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늘이 흐린것이 꼭 비가 올 듯합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일이 힘들고 지쳐도 누가 대신할 수 없는 나이. 그래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자신... 1 촌사람 2009.02.07 1975
4725 즈갈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와 호빵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저도 잠시 어머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 18번 곡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리고 김정식님 곡 ... 1 아리솔 2009.02.07 1873
4724 갑자기올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분^^ 반갑습니다... 오래전 누군가 제게 해준말이 기억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대 나보다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해서 그 사람을 도저히 ... 1 베네딕도 2009.02.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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