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23 처음으로 곡하나 신청합니다. 동방현주의 사모곡이라는 걸 듣고 싶어요... 일전에 제가 다니던 성당 카페에 이 곡이 메인타이틀로 흘러 나오곤 했어요... 또 다시 기억에 한번 잠기고 싶군요..... 1 플루트의 전당 2009.02.07 2093
4722 바라님!!!!!!!!!!!!!!!!!!!!!!!!!! 저 노환(?)인거 맞는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바라님이 늦게라도 와서 방송한다는 공지사항을 보고서 바라님에게 칭찬받고 싶어 성가신청게시판에 멋진 글까지 옮겨... 1 헤드비지스 2009.02.07 2109
4721 봄이 오긴 오는거 맞아요?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모든 것이 순탄하리라고 믿기로 한다 꼭 그럴 것이라고 믿어보기로 한다 나무에 물이 오르고 꽃이 피고 푸릇푸릇 잎이 자랄 때 나... 1 file ♤이수아안나 2009.02.08 2210
472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흐린 날씨덕에 낮동안 잠을 아주 잘 잤답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였음 좋겠는데 날씨 예보에서 구름이 많은 하루라고 하... 1 eli81 2009.02.08 1961
4719 천사님 방송 수고하시네요..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오늘은 척사대회를 하고 왔습니다. 윷놀이는 진행하느라 못해보구.. 제기차기는 자신 있어서 했는데.. 2등도 못하... 1 촌사람 2009.02.08 2084
4718 참 봄 참 봄 당신이 겨울일 때 내가 말했습니다. "곧 봄이 올 거야, 조금만 참아." 당신은 내 말에 더 추워 보였습니다. 당신이 겨울일 때 내가 털장갑 하나 샀습니다. ... 1 검은머리앤 2009.02.09 2200
4717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강에는 조용이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에 정답... 1 참새즈갈 2009.02.09 2283
4716 '펄쩍 뛰기"가 먹고 싶어요 '펄쩍 뛰기"가 먹고 싶어요 큰딸 다현이가 네 살 때 일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내게 "엄마, 펄쩍 뛰기가 먹고싶어, 펄쩍 뛰기 해 주세요."라는 거예요 나는 '펄쩍 ... 1 검은머리앤 2009.02.09 2559
4715 위대함을 낳는 매직 넘버, 1만 시간의 법칙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스케이트 선수, 피아니스트, 체스선수, 숙달된 범... 1 비오 2009.02.09 1827
4714 뒷뜰에 비추는 커다란 보름달.... 정월 대보름 달이 일년중에 가장 크게 보인다죠? 밖을 보니 환히 보름달이 와있네요. 아마도 우리 고국에서 넘어 왔나봅니다. 어린시절 시골 마을 저희 고향 풍경... 2 아리솔 2009.02.09 1854
4713 딸랑 딸랑 조용히 신청곡만 딸랑 딸랑 사실은 cj 님의 시험 방송 때 부터 팬이걸랑요 신청곡: You raise me up 두메꽃 비타민 내가 꿈 꾸는 그곳은 < 중에서 cj 님의 맘에 ... 1 berno 2009.02.09 2135
4712 기다림은 희망을 담고 * 기다림에 희망을 담고~* *글* 들꽃-* 우리는 언제나 기다림속에 희망을 담고 살아가나 봅니다.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봄이면 여름을... 더위에 지... 1 참새즈갈 2009.02.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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