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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11 오랜만에 성가신청하고가요~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 1 율리 2009.02.09 1930
4710 향기님~~~~~~~~~~~~~~~~~~~~~~~ 누가 봄이 온다 했는지요? 반깁스한 채로 다녀도 며칠동안 따뜻해서 추운 줄 몰랐는데 오늘은 엄청 춥더라고요. 기다리는 버스는 안 오는데 청바지의 차거운 느낌... 1 헤드비지스 2009.02.09 4065
4709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향기님 방송 오랜만에 들어요 봄 소리처럼 청량감 있는 목소리 (아부의 극치) 헌데요..멀리 호주도 산불로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는데 하왕산... 1 촌사람 2009.02.09 1943
4708 오랫만에... 이렇게 도치님 방송을 듣네요 ^^ 오늘은 회사에서 퇴근해서 집을 오니 11시 40분이였네요..^^ 회사에서 좀 많이 피곤했지만 일이 있는 친구를 도와주고.. 같이 퇴... 1 코이 2009.02.10 2515
4707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늦은시간 방송 수고하시는 도치님. 힘내십시요.. 아래 글은 장날 풍경입니다. 오해 마시길.ㅎㅎㅎ =================================== 어느 ... 1 촌사람 2009.02.10 2054
4706 신부님 성가신청합니다 수호 천사께 드리는 기도 - 성녀 젤뚜르다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여 하느님께서 저를 당신의 보호에 맡기셨나이다 저의 육신과 영혼에 나타내 보인 당신의 모... 1 검은머리앤 2009.02.10 2245
4705 기도하게 하소서. 주여! 저에게 건강을 주시되 필요한 때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 건강을 잘 보전케 하여 주소서. 저의 영혼을 거룩하게 하시고 선하고 맑은 것을 알아보게 ... 1 마리안느 2009.02.10 2703
4704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인수님의 "친구이야기" 부탁드림니다. 오늘 대보름이어서요 고향의 모든 형제들 친구들 많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늦은시간 까지 감사합니다.. 3 오늘 2009.02.10 2585
4703 성가신청합니다 신부님 성가만 신청하고 사라집니다 소리엘 - 야곱의 축복 조영희 레아 - 야훼 우리 주여 건강하소서, 신부님, 1 검은머리앤 2009.02.10 2382
4702 성가 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자주 올려고 하는데 잘 않되네요... 생활성가 신청합니다. 주님 뜻데로-김현종 그분과 함께-장환진 당신때문에-박명선 신청합니다 즐거운 ... 1 요셉이 2009.02.10 2370
4701 안녕 하세요 신부님 이사를 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어느 본당으로.... 오늘은 라이브 소식도 있으실까나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오늘이 정월 대 보름 이고 아직은 달이 안보이네요. 사실... 1 berno 2009.02.10 1975
4700 안녕하세요~ 신부님안녕하세요! 저 엄마껄로 잠시 들어왔는데 ‘딜레마’ ‘로고스찬가’ 두개요 ㅎㅎ 건강하세요!!!!!!!!! 1 해덩이 2009.02.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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