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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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9	급!!! 신청곡!!! 심님~~~ 심님 축일날 제가 불러 드렸던 "주님 말씀하시면" 들려주세요!!!! 부탁해용~~~ 그날 눈물 글썽이시던 심님 모습이 아직 선해요... ㅋㅋㅋ 1	다니엘했니	2009.02.10	2007
4698	신부님가요도돼요? ㅎ 신부님 전 신세대라서 ㅎㅎㅎㅎㅎㅎ Lucky-Ashily(꽃보다남자ost) 빅뱅-붉은노을이요!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해덩이	2009.02.10	2111
4697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영^^ 방갑습니다 부산교구 10지구 성바오로성당 유스티노 인사드립니다^^ 꾸벅 티노 신부님 방송 하는걸 보고 열정 그대로 묻어나네영^^ 주님의 향한 여기모인 성가방... 1	유스티노	2009.02.10	2166
4696	촌사람님~~~~~~~~~~~~~~~~~~~~~~~~~~~ 나만 보면 생글생글 웃어서, 조용히 웃으면서 불렀다. "꼬마야 이리 오너라." 그러자 싱긋하고 웃으면서 나한테 달려와서 포옥 안긴다. 그리고는.... 요동이 없다... 2	헤드비지스	2009.02.11	4368
4695	잠 못 이루는 밤에....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올리는 꽃나무와 함... 2	♤이수아안나	2009.02.11	2032
4694	이렇게 좋은 곳이~!!! 가톨릭 성가를 접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찾다가 여기까지 흘러 왔습니다.왜 지금까지 못 찾았던걸까요?? 멀리 미국 플로리다에서 인사드려요~ ^^* 제가 요즘 푹 빠... 2	쥴리아	2009.02.11	1984
4693	JILY의 성가합창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발표된 JILY의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꼭이요~~~ 1	토마	2009.02.11	2042
4692	성가신청합니다 파도 마치 별들이 춤을 추듯, 하늘 가득 총총히 빛날 때 해변으로부터 밀물이 밀려와 절망과 버림받은 슬픔과 눈물을 사납게 앗아 간다, 너무나 작... 1	검은머리앤	2009.02.11	2437
4691	비아님 ^^* 오늘은 하루내내 분주했답니다. 이제야 찾은 휴식시간 성가방에 머물러 편안한 시간 갖고 싶군요. 함께 계신 모든분들과 ..... 신청곡은 The Wid 의 사랑합니다 ... 1	아리솔	2009.02.11	2526
4690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요 며칠은 안개 때문에 보름달도 못보고 하루 종일 뿌연 날씨 속에 지냅니다. ==============================... 1	촌사람	2009.02.11	2155
4689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 오늘은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은 없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플때만 주님께 의탁하고 매달리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안... 1	안드레아	2009.02.11	2421
4688	꿈을 꾸십시오 당신을 포함해서 세상의 좋은 것들은 모두가 한때는 한 편의 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위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당신이라고 그런... 3	비오	2009.02.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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