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아들이 피정갔어요! 일상을 피해서 그냥 가평으로 "선물"이라는 제목가지고 오늘아침에 보냈는데, 하느님의 선물을 얼마나 안고 올까요?엄마의욕심은 끝이없네요. 맡기면 될것을 부끄... 1 강하지 2009.02.14 1317
5730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때도 나약해지기 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1 두레&요안나 2010.03.23 1317
5729 음악신청합니다. 안치환의 9.5집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풍경달다" 3 가청가 2009.02.26 1318
5728 즈갈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운데 하늘에 날 짐승들도 땅으로 내려와 봐야 먹을 것이 없어서 동사한답니다. 이쪽 동네는 독수리들이 많습니다. 하... 1 촌사람 2010.01.16 1318
5727 새해 첫 방송 2009년 새해 첫방송을 하는 도치님^^ 새로움은 항상 설레임을 동반합니다 우리 caccm에서는 새해에 어떤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주님 은총 가득한 새... 1 비아 2009.01.01 1319
5726 오늘도 역시 살짝 성가 신청만 하옵니다 바라님 ^^** 오늘 갑자기 낮부터 겨울 비가 내린 수요일 밤입니다, 월요일에 간만에 놀려 다녀왔어요 바로 낙안읍성하고요 외가에 울 아버지 차타고 다녀왔어요 춘천에 낙안읍... 1 두레&요안나 2010.01.27 1319
5725 성가 신청해요~ 성가 신청해도 되나요? 예전에 묵상때했던 곡인데~ 나의 사랑 나의 하느님(베드로의 고백) 신청할게요 ^^ 1 홍이 2009.01.07 1320
5724 신청곡만... 안나님의 목소리는 역시 밤에 들어야 좋다니까요...ㅋㅋ 방송 잘 들을께요.. 사랑의 날개 7집 - 소명 나무와숲1집 - 나 그래들 사랑하는 까닭은 1 Fr순례자티노 2009.02.11 1320
5723 연탄재 + 찬미예수님~ 못오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방송해 주셔서 감사함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시 하나 찾았어요. 벼르고 벼르다? 오랜만에 신청곡 올려봅니다. 채희... 1 모카 2009.03.25 1320
5722 밤비에 밤꽃이 피어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밤사이 천둥번개치고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슬픔을 털어내 듯 그리도 온 세상을 흔들고 지나갑니다. =... 1 촌사람 2009.06.03 1320
5721 시원한 하루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무지 더워요 하지만 우리모두 시원한하루가 되시길~ 내생애의모든것,,신청요 주님닮은당신 1 아카 2009.07.06 1320
5720 성가로써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ㅎㅎㅎ 찬미예수님~~ 씨제이 안젤로 +가타리나님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좋은 방송들으며 신청합니다 우리방송국 식구이면서 멀리있는 제친구 유스티나에게 좋은일이 생... 1 안드레아 2009.03.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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