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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1 연일 내려가는 수은주 사무실 앞에 달아놓은 온도계의 수은주가 영상으로 올라와본지가 어느덧 열흘이 넘어갑니다 지난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 저녁미사를 마치고 퇴근하여... 1 안드레아 2009.01.06 1304
5730 졸린 눈을 비비고~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나의 하느님, 오늘 제게 무슨 일이 생길지 저는 모릅니다. 주님께서 영원으로부터 저의 더 큰 선을 위하여 미리 보고 마련하신 것 외에 다... 1 하늘향기 2009.03.23 1304
5729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귀국 때문에 정리하실 게 많으셔서 바쁘실 텐데 방송까지 해주셔서 감사... 1 촌사람 2009.08.04 1304
5728 신청만하고 이럴게 후닥후닥 도망갑니다,, 바라님 ^^ 바라님 찬미예수님 오늘은 3월달의 셋째주 수요일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오늘 아침에는 운동 다녀오고 청소를 하고 할일좀 많이 했답... 1 두레&요안나 2010.03.03 1304
5727 감기 걸렸어요 ㅠ 휴... ㅠ 오늘 갑자기 목이 아프고 기침을 했는데 ..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 감기라고 하더라고요 아.. 안녕하세요 ^^ 인사부터 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 2 스테파노a 2009.06.16 1306
5726 안나누나~~~~~~~~~~~^^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제 정말 벌써 12월달이네요 ^^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요 ^^; 이제 군생활 딱 2달 남았는데 .. ^^: 더 ... 1 스테파노a 2009.12.02 1306
5725 미용실 다녀왔습니다. 청합니다. 엄청 길게 사연 글을 썼는데.. 키보드 잘 못 건드려서 글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요약하면 미용실에 갔는데 그 미용실에 개신교회 성경책이 있었고, 저는 그 성경... 2 토토로 2009.10.22 1307
5724 ^^** 두나모니카입니다 대화방에 들어가려고 여러번 시도 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좌절을 하게 되다가도 용기를 내어 시도를 해도 또 또 ...ㅜㅜ 기도해야 할 시간... 1 두나모니카 2010.03.26 1307
5723 성가만 신청합니다 12월달 마지막주수요일 바라님 방송을 들어요 오늘바로 집안 정리를 했어요 저희 아빠 엄마 방을 바꿨어요 그럴서 이제야 성가 신청 하네요 12월달 마지막주 수요... 1 두레&요안나 2009.12.30 1308
5722 비아님 감사합니다. 비아님... 이제 앞으로 비아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마음이 허전하네요. 늘 우리 성가방 가족들을 위해 고운 목소리로 열심히 방송 해 주... 1 마리안느 2010.02.11 1310
5721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어제는 우리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셔 제가 바로 병원에서 약을 타고왔어요 바라님 진짜루 감기 조심 해야 해요 요즘은 3월달인데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 1 두레&요안나 2010.03.24 1310
5720 신청만 할께요 -신청곡 1. 마리아 - Panis Angelicus (천사의양식) 1 홀로선대지 2010.03.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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