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찬미예수님
오늘은 3월달의 셋째주 수요일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오늘 아침에는 운동 다녀오고 청소를 하고 할일좀 많이 했답니다,, 우리는 어린이집에 가고 있을때 난 그 시간에 자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늘 자유를 즐겼답니다, 바라님 오늘 일찍 창문을 열고 청소를 하고 봄을  받지 하는 대 청소를 했답니다, 봄은 너무나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존밤 되세요^^** (참고로 저 오늘은 방송 못들었서리 미리 글하고 신청하고 올리고 사라집니다 후닥후닥)
 열두광주리 [2008 어른들을 위한 공동체 노래 모음] - 09 순례의 노래
10-자애로운 어머니-사베리오1집
이럴게 두곡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