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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귀국 때문에 정리하실 게 많으셔서 바쁘실 텐데

방송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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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늑대와 새끼 양이 함께 풀을 뜯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이로 삼으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그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라“

                        -------(이사 65, 17-25)


꿈같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동물의 세계뿐 아니라

우리 인간 사회도

서로 미워하고, 서로 증오하고 누군가는 누군가를

밟고 넘어서고 가야하는 경쟁의 사회에 내몰리고

또 그래야 생존하는 것으로 믿고 살아갑니다.

전혀 이루어질 것 같지 않는

꿈같은 모습의 세상을

하느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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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보시니 좋았던 세상 -다시 이 땅에

고해소에서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 profile
    Fr.엉OL가♥♪~™ 2009.08.04 13:22
    죄라고 하는 거.. 하느님과 우리 인간들과의 관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 주위의 모든 환경들과의 관계... 이 관계를 단절 시키는 것이지요. 우리는 우리 혼자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져야 우리도 잘 살아갈 수 있는 것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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