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제 정말 벌써 12월달이네요 ^^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요 ^^;
이제 군생활 딱 2달 남았는데 .. ^^:
더 열심히 해야겠죠? ^^:
항상 이렇게 수요일이 되면 누나 방송 듣곤 해요 ^^
좋은 방송 언제나 항상 감사하고 ^^
힘이되요 ^^
좋은말씀도 해주시는 우리 안나누나 ^^
저 오늘은 친구 한명이 전역을 해서 ^^:
만나서 카페에서 커피먹고 ^^ 그리고 노래방에서 놀다가 왔어요 ^^;
바라누나 방송은 늦게 들었지만요 ㅠ
아무튼 누나 ^^ 이제 대림시기 이니깐 잘 보내시고요 ^^;
이제 오시는 아기예수님을 맞이 해야겠죠? ^^;
누나 언제나 항상 감기조심하시고요 ^^
건강하시고요 ^^
항상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안나누나와 모든분들 CJ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신청곡 부탁드려요 ^^
신청곡은요 ^^
강상구의 당신은 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사제들 주님과함께노래를
이노주사 토마의 믿음 이렇게 세곡 신청할께요 ^^
안나누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