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1 12:47

앞에서 칭찬하라

조회 수 133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얼마 전에 자기 남편에 대해서 꼭 한 가지 불만이 있다는 부인을 한 사람 만났다.
인생이라는 견지에서 볼 때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때로는 일상생활에서 작은 일들이 크게 보이기도 한다.

"제 남편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늘 제 칭찬을 하지요.
남편이 저를 몹시 칭찬하더라는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계속 듣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섭섭한 것은 제 앞에서는 한 번도 칭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런 불평은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우리의 일상생활에 관해 무엇인가 가르쳐 준다.
우리에게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단정할 경우,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이다,

<"행복 만들기" 中에서>

신청곡은요,

내 마음의 고백 3집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The Priests의 "Ave Maria"

주리 1집의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님 안에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 ?
    미셸 2008.12.11 13:25
    비오님~은 비아님께 매일 표현하실 거 같아요~~ 사랑한다고...^^*

    저도 노력할께요~ 좋은 글 감사해요~~
  • ?
    촌사람 2008.12.11 13:32
    찬미예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헌데요.

    저는 누구에게도 칭찬을 안하니..ㅎㅎ

    작은 노력으로
    큰 기쁨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인데.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비아 2008.12.11 14:28
    비오님^^

    비오님은 잘하고 계세요...

    오랜 시간을 같이하면서 ...
    항상 한결같고
    사랑줄 줄 알고 받을 줄 알고 ^^

    늘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게는

    emotico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