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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벼운 꿈을 갖고 살고 싶어요.
추억을 떠올려 가면서...
새로움을 찾기 보다는
뒤돌아 보면서 빠뜨리고 달려온
아쉬움들을 챙겨 가면서
그렇게 살고 싶어요.

고슴도치님 감사해요.
꿈을 생각해볼 시간을 제게 주셨어요.

신청곡은 혹시 남궁옥분의 "꿈을 먹는 젊은이'
될까요?

그리고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동행' 부탁드려요.
  • profile
    고슴도치 2009.06.22 23:38
    꿈이 있어야 삶이 즐겁지요 ^^
  • ?
    서산댁 2009.06.23 00:49
    맞아요!
    꿈! 꿈!
    저는 아직도 꿈을 꾼답니다.
    아리솔님!
    꿈을 버리지마셔요. 그게 뭐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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