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6 22:03

향기님~~~

조회 수 224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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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방송을 듣는 홍쏭입니다 ㅋㅋ

드디어 내일은...
길고 긴 아니 짧을 수도 있는 참관실습이 끝이 납니다....
왠지 섭섭하기도 하고.....시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있죠....
내일 막상 아이들을 보면.. 울컥할것 같아요...
저에게 소중한 추억을 준 그 아이들에게..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 드려야 겠습니다..

성가 신청곡은요...
 푸를 청- 주님의 기도 (맞ㄴㅏ요)
그리고 마니피캇에 있는 축제
들려주세요 ^^
  • ?
    하늘향기 2008.11.26 23:21
    아이들을 사랑하는 홍쏭님의 예쁜 마음~
    아이들도 느꼈을거예요.. 샘이 자기들을 사랑하는구나... ^^

    항상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전 요즘 샘과..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되요. ^^

    우리 파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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