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1 22:25

향기님~~~~~~^^

조회 수 203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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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을 잘 내 디디면 그 다음에 한 걸음을 잘 나갈 수 있습니다.

한 걸음을 제대로 안 디디면 두 번째 걸음도 못 뜁니다.
한달 한 달을 정확하게 자기가 디딜 자리가
어디인지를 알고 목표를 향해 가야 합니다.

자기 존재의 의미는 자기가 확실하게 디딜 수 있는
발판이 보일 때 자기 존재의 의미가 있으며
아주 성실한 사람은 한 달이 아니라 매일매일 디딜 발판을 봅니다.
발판 하나를 탁 디디고 나면 그 다음 발판이 보입니다.

발판을 확실히 한 발짝, 한 발짝 딛고 갈 때 자기 존재 의미가 있듯이
자기 존재 의미가 확실한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느 글 중--

향기님 벌써 6월달,..그리고 새로운 한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으로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너무나 아쉬운 것 같아요..
저에겐 있어 ~
6월달이 새로운 시작이 되는 달인것 같아요~
향기님~제가 그 새로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향기님 감사합니다.^^

성가신청으로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들려주세요 ^^
  • ?
    하늘향기 2009.06.01 22:40
    신청하신 성가처럼,
    누군가.. 홍송님을 생각하며 늘 기도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구~
    힘내서 파이팅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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