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07 시원한 하루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무지 더워요 하지만 우리모두 시원한하루가 되시길~ 내생애의모든것,,신청요 주님닮은당신 1 아카 2009.07.06 1334
5706 빵장수 이야기 옛날 중국에 살던 어느 빵장수 이야기이다. 그는 빵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매일 아침 버터를 만들어 공급해 주는 가난한 농부가... 1 두레&요안나 2010.01.21 1334
5705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시고 방송도 못하셨는데 맑고 고운 목소리 듣습니다. =================== 어제는 이동 본당 승격미사가 있었습... 3 촌사람 2010.03.08 1334
5704 가래떡에 대한 추억 이맘때면 연말의 기분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가 나이는 많치 않치만요 저 어릴적엔 설을 한 열흘앞두고 쌀을 불려서 짐 자전거에 실어서 방앗간에 가서는 차... 1 안드레아 2009.01.11 1335
5703 JILY의 성가합창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발표된 JILY의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꼭이요~~~ 1 토마 2009.02.11 1335
5702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며칠은 찬 바람에 가슴이 뻥 하고 뜷린듯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같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 1 촌사람 2009.02.22 1337
5701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방송으로만 듣고... 이렇게 언니께 신청하는것이 얼마만인지요 ㅎㅎㅎ 잘계시지예 곧 이제 지원이 헬레나 세째..... 첫영성체를 합니다. 가정교리였읍니다... 1 델사 2009.06.10 1337
5700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어제는 우리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셔 제가 바로 병원에서 약을 타고왔어요 바라님 진짜루 감기 조심 해야 해요 요즘은 3월달인데 썰렁한 느낌이 들었어... 1 두레&요안나 2010.03.24 1337
5699 신부님 인사 올립니다...촌사람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가별신부님 인사 올립니다. 에고,,,, 어제 뵙고 올라와야 하는데 비가 오면 논에 물이 넘친다고 밤에 올라왔습니다. 많이 ... 촌사람 2009.09.21 1338
5698 성가 신청합니다 촌사람님 이렇게 아침시간에 들을수있어 오늘은 제가 행운입니다 아침엔 늘 바쁘고 좀 어려웠는데.. 부드러운 음성에 기분도 좋군요 신청곡은 베베ㅡ오 마리아 팔... 1 오늘 2009.07.01 1340
5697 [祝]♥caccm開局1주년♥[賀] 가톨릭 CACCM 개국 1주년 축하드립니다. 기쁨도 슬픔도 가톨릭 caccm에서 함께 나눈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지난 주에는 새남터 순교성지, 절두산 성지, 명동... 토토로 2009.09.21 1340
5696 소 풍 - 도종환 소 풍 - 도종환 밤나무 연두색 잎이 돋아 오르고 아침부터 뻐꾸기가 웁니다. 바람이 커다란 옷감을 펼쳐 나무들의 푸른 이파... 1 두레&요안나 2010.01.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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