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송으로만 듣고...

이렇게 언니께 신청하는것이 얼마만인지요 ㅎㅎㅎ

잘계시지예

곧 이제 지원이 헬레나 세째..... 첫영성체를 합니다.
가정교리였읍니다
일년가까이... 칠팔개월.......
처음에 시작할때 이 시간이 끝이 나긴할까? 였는데...
어느새 끝지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 시작합니다.

14일에 첫영성체하는 지원이 헬레나가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지혜롭고
더 많이 슬기롭고
주님 소리 더 잘들을수있기를 청해봅니다.
모든 아이들이 주님의 소리에 발 맞추어 더 기쁘기를 기원해봅니다.


청곡은.....

언니의 탁월하신 선곡에... 부치구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