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사람님 이렇게 아침시간에 들을수있어 오늘은 제가 행운입니다아침엔 늘 바쁘고 좀 어려웠는데..부드러운 음성에 기분도 좋군요신청곡은베베ㅡ오 마리아 팔을 벌려김정식 ㅡ내가 좋아하는것 고맙습니다
오늘님 고맙습니다.
먼 곳에서 성가신청 까지 해주시고.
오늘 하루 말슴 처럼 행복하고 기쁜 시간 되십시오..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