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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향기님 반갑습니다.
봄이 온다고 꽃 놀이갈 생각에 마음이 들떠 있는데
꽃이 피기는 피었습니다...
눈 꽃이 ㅎㅎㅎ

무엇인가
기다림을 간직하고 산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그것이 불확실한 것일지라도
자신에게는 힘이되는 희망입니다.

봄이야
기다리다 때가 되면 찾아오는 것이니
마음 조급하게 기다리지 않아도 올겁니다

그래도 그 봄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도 있습니다

사순 5 주간 시작이니
이제 부활절을 기다립니다.

자신을 반성하고
새롭게 다짐하며 기다린 부활이니
자신이 간절히 기다린 만큼의
기쁨이 찾아 올 것 같습니다.
=============================
신청곡
남석균 마리우스---나의사랑 나의 하느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
    하늘향기 2010.03.23 01:09
    봄의 따뜻한 날씨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한겨울을 보냈는데도..
    이제.. 봄이 코앞인데.. 지금 조금 추운것도 못 견디겠으니..
    어쩌지요.. ^^;;

    좋은 글 감사하구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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