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향기님 음성을 이렇게 낮에 들으니가 세상이 환해지고 무너운 날이 시원해집니다.
저도 어제 까지 한여름 코감기 땜에 무척 성가시었는데.. 향기님도 얼마나 힘드실지 알것같아요
힘든 여건에서도 방송 이렇게 잘 듣게해주심을 감사드려요.
저도 대화창이 안되어 이렇게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신청곡 올려볼게요..
루하의 '주품에'와  나무자전거의 '나에게 넌, 너에게 난' 오랜만에 듣고싶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셔요..
 
  • ?
    하늘향기 2010.07.07 16:47
    에구구.. 코감기 넘 힘드실텐데... 다 나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생각보다.. 조금 힘드네요. ㅋㅋㅋ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 오후 보내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