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11 글쓰기 테스트 + 찬미예수님 올만에 오신 아그네스님께서 게시판 글쓰기가 안된다기에 테스트 합니다..^^ 1 동경희메 2010.07.06 3396
4410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찬미예수님!! 무더위에 애쓰시는 cj분께 감사드려요 ㅎㅎ 오늘은 저를 신앙인으로 이끌어 준 이쁜 딸 루피나의 생일이예요. 더위와 시험에 지쳐있을 아이에게 사... 3 *사비나 2010.07.06 3576
4409 내 주위에 감사할 것들 내 주위에 감사할 것들 어른들은 감사를 잘 느끼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경이로움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벌써 모든 일에 싫증을 느끼고 아름다... 1 두레&요안나 2010.07.05 3415
4408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장마비가 잠시 그치고 나니 하늘이 무척 맑습니다. 덤으로 더위도 함께 오네요.ㅎㅎ ============================= ... 1 촌사람 2010.07.05 3456
4407 모두들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생활성가방 홈피에 들어왔네요. 아직도 컴을 못고쳐서 대화방에는 통 들어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일하면서 잠깐 짬내서 들어왔어요^^ 요즘 장마... 1 이쁜모니카 2010.07.05 3289
4406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 찬미예수님~ 따가운 햇빛 속에, 그래도 아직은 바람이 불어서 견딜만 합니다.. 진짜 더위를 앞두고 더위 타령은 좀 아껴둘까 합니다..^^;;; 아침에 부음을 들었... 1 모카 2010.07.05 4400
4405 소중한 인연 군대를 막 전역하고 지방의 중소기업에 취직했을 때의 일입니다. 원래 고향은 서울이었는데 지방으로 혼자 내려오니 친구도 없고 많이 외롭더군요. 그래서였는지 ... 1 두레&요안나 2010.07.05 4293
4404 방금 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 오늘은 베로니카 영명 축일 이라고 하네요 ^^ 성가대에서 축가를 부르고 나서 수녀님께서 답가로 오늘 불러 주셨는데 ~ 감동 이었어요 ^^ 아무... 2 고슴도치 2010.07.04 3799
4403 천사님 ~~^^ 천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천사님 방송을 듣는 것 같아요^^ 헤헷~^^ 앞으론 방송 열심히 듣도록 하겠씁니다..^^ 성가 신청곡으로는요~~~~~~~~~~ god willl ma... 1 홍송 2010.07.04 4468
4402 사람들이여! 억울한 일을 당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너무나 정말 너무나도 억울해서 한밤을 지새웠습니다. 하루의 밤이 이렇게 긴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피가 역류하고... 1 두레&요안나 2010.07.04 3948
4401 당신의 동정심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당신의 동정심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저는 특수학교에서 4년 째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처음 자원봉사를 간 시설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뒤틀린 몸을 보... 1 두레&요안나 2010.07.03 3619
4400 사랑이가 꽃을 피웠어요 ^^ + 찬미예수님~~ 오랫만에 편안히 방송 들으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 제가 금욜방송때마다 하는 일중에 한가지는 ... 제화분들에게 물을 주는 일입니다 ^^... 2 소피 2010.07.03 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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