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87 잊혀진 영웅들... 잊혀진 영웅들... 오늘은 6월 25일. 60년 전 북한의 남침으로 비극적인 전쟁이 시작된 날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이라면 선글라스가 멋진 맥아더장군만 기억을 ... 1 두레&요안나 2010.06.25 4170
4386 누구나 시작은 미약하다 누구나 시작은 미약하다 남상(濫觴)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넘칠 람(濫)', '잔 상(觴)' 으로 이루어진 이 말은 '술잔 하나 겨우 넘칠 정도의 작은 물줄기'... 1 두레&요안나 2010.06.23 3801
4385 대한민국 짝짝,,,, 오늘은 살짝 신청만 합니다, 오늘 새벽에 축구 보셨나요 새벽 3시쯤 경기를 했는데 2-2로 우리나라가 무승부였는데.. 우리나라 감동이 아직도 생생해요 우리 나라... 1 두레&요안나 2010.06.23 3081
4384 수고하시는 순례자 티노 신부님께 청합니다 더위가 불쾌지수를 올리고 있는 한낮입니다 사우나 같다는 옥탑방에서 방송 하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수고 덕분에 전 시원하게 선풍기 앞에서 편하게 듣고... 1 ♣안드레아♪~♫ 2010.06.22 2903
4383 신부님!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간경화! 병원 문 앞에 섰을 때 허탈했다. 나 때문이 아니다. 나로 인해서 고통받을 사람들, 특히 가족 생각을 하니 도저히 발걸음을 옮... 1 하늘향기 2010.06.22 3294
4382 일어서자 친구야 일어서자 친구야 할 수 없다고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아 사는 것이 귀찮다는 그대는 숨 쉬기도 어려워라 무거운 짐이... 1 두레&요안나 2010.06.21 3724
4381 어머니와 친구 군대가 아들이 있습니다. 그 아들은 편지로 실전에 간다고 어머니게 편지올리고 갔습니다. 그후 얼마후 아들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저는 친구가 있는데 저는 괜찮... 1 수열아우구스티노 2010.06.21 3171
4380 사랑 안녕 하세요 저는 박수열 아우구스티노 입니다. 올래만에 들어옵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듣고자 하는 성가는 사랑하올 어머니 성가 236번에 있는 것입니다. 제가 ... 1 수열아우구스티노 2010.06.21 3521
4379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질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잇... 1 코이지오~♥ 2010.06.21 3185
4378 어절씨구 춤을 추자! 어절씨구 춤을 추자! 하찮은 문제 앞에 왜 그리도 쉽게 무너지는가! 병마 앞에 무릎을 꿇고 꺼리 앞에 당황하여 진정 그대 앞에 죽음이 온다면 어떤 표... 1 두레&요안나 2010.06.21 3937
4377 Happy Father's day !!!!!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이런 저런 이유로 한동안 성가방에 못와서 궁금했는데 오늘이야말로 차분하게 앉아 여기저기 들어가 볼수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아빠의... 1 아리솔 2010.06.20 5032
4376 기회는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짐 라이더 라는 미국의 한 청년은 골프 대회의 공이 호수에 자주 빠지는 장면을 보고 공을 건져내어 다시 판매했다. 현재 그는 골프공을 회수하는 회사를 ... 1 두레&요안나 2010.06.20 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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