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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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5	경로잔치 저저번주 저희본당에서 경로잔치를 벌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 우리 성당사람들은 아침 일찍부터 천막과 엠프 식탁과 의자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아... 1	홀로선대지	2010.05.24	4432
4314	양키님을 환영하며 청합니다. 양키님 환영을 위하여 청합니다. 성가방에 자주 오시길 바라며~ 이형진 - 환영의 노래 이노주사(3) - 교사의 기도 청합니다. 2	totoro베드로	2010.05.24	3383
4313	세상에 아프지 않은 이가 어디있습니까? 세상에 아프지 않은 이가 어디있습니까? 세상의 사람들 아프지 않는 이가 어디 있습니까? 길가의 풀잎도 흙으로 아파하고 바람에 아파하고 발길에 아파해야... 2	두레&요안나	2010.05.24	2465
4312	오늘 은하수 흐르는 밤에를 이 시간에 씁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강우량이 4~80 정도의 강우량 이라고 나왔네요. 중부지방 치고 많이 오죠? 어제 본원에 잠시 일이 있어서 잠깐 갔다 왔습니다. 총장 신부... 1	Br.星のAndreia	2010.05.24	3618
4311	짧은 사연 많은 신청곡~ 일자리를 구하기 위하여 고생하며 힘들어하는 모든 이를 위하여 일을 하며 힘들어하는 모든 이를 위하여 청합니다. 갓등중창단 - 오직 하느님의 영광만을 해밀 -... 1	totoro베드로	2010.05.24	2695
4310	어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년이었네요.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반갑습니다.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월요일 입니다.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토요일 오후 큰 마음먹고 김해 봉하마을에 다녀올까 ... 2	촌사람	2010.05.24	2678
4309	엘리베이터를 타면 왜 청소표시만 쳐다볼까? 백화점등 공공장소에서 모르는 이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사람들은 하나같이 층수 표시 램프를 쳐다본다. 층을 확인하기 위해 보는 경우도 있지만, 안... 1	두레&요안나	2010.05.23	3032
4308	소중한 사람의 생일을 보내면서.. 안녕하세요 즈갈님 즈갈님 방송은 일주일에 한 번인데 매번 올 때마다 오랫만에 뵙는것 같아서 늘 새롭습니다. ^^ 이번 주 19일 수요일은 사랑하는 저의 소중한 ... 1	코이지오~♥	2010.05.22	2617
4307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은 대단히 중요하다. 첫인상은 보통 3초 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첫인상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연구가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 1	두레&요안나	2010.05.22	3568
4306	은하수 흐르는 밤에... 즈갈님 방송에 이렇게 묵상 글을 간만에 올립니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군요. 간만에 이렇게 토요일에 원래는 토요일 글을 올려야 하는데 전례 상 토요일이 ... 1	Br.星のAndreia	2010.05.22	3673
4305	하느님과 밥만 생각해.. 내가 오늘 아침 일어나 휴일을 보낼려고 하는데 티비에서 무심사의 15동자승을 보자마자 스님들의 삶을 보면서 눈물을 쬐께... 평생 하느님을 찬미하며 다른 걱정... 1	홀로선대지	2010.05.21	2745
4304	저는 못난 엄마입니다 가끔 아이들에게 매를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매를 쥔 손에는 사랑을 함께 쥐고 있는 것이지 미움과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그런... 1	두레&요안나	2010.05.21	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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