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3 연두빛 푸르른 .5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눈물나게 아름다운 풍경에 무릎 꿇고 싶습니다. 음악이 너무 가슴에 사무쳐 볼륨을 최대한 높여놓고 그 음악에 무릎 꿇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내 영혼의 깃발 ... 1 ♤이수아안나 2010.05.21 2723
4302 교사의 기도 힘든 하루의 아침이더라도 아이를 대했을 때 항상 웃는 얼굴이게 하소서. 큰소리로 이름 부르며 아이의 손을 잡았을 때 내가 그 아이의 가장 큰 믿음 될 수 있도... 1 리아 2010.05.21 3088
4301 감사하면 모든 것이 소중하다 감사하면 모든 것이 소중하다 세계적인 대 문호 셰익스피어가 점심식사를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안에서 음식을 나르던 소년이 셰익스피어를 보... 1 두레&요안나 2010.05.20 3077
4300 성가신청 주님영광~~ 바라님! 안녕하세요? 오랫만 이예요. 제동생이 한국에서 다니너 왔는데, 동생에게 성가 한곡 들려주려구요. 액셔송2집 : 내생에 축제. 사랑의 시튼수... 1 njlucia 2010.05.20 3617
4299 함께 식사로 맺어지는 일체감 함께 식사로 맺어지는 일체감 공동체와 융합하는 원리는 오늘날 '회사'를 의미하는 '컴퍼니(Company)'라는 말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컴(Com)'은 '함께(W... 2 두레&요안나 2010.05.19 3653
429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전역 D-9이고, 출근일수는 D-4 정도 남았네요. 참 시간이 빠릅니다. 내일은 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대대 체육대회 날입니다. 말년 휴가 직전에 체육대회라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5.19 2976
4297 어제와 많이 다른 하루였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왜) 찬미 예수님~~ 어제는 많은 비가 종일 내렸는데, 오늘은 화창한 하루 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야훼이레 성가집에 있는 "왜" 신청합니다. 그리고 오는 토요... 1 루치오 2010.05.19 2667
4296 한마디의 기타소리 ... 봄 그대 메마른가지에 봄 그대가 어제 봄비에 파릇파릇 새숨 가득 꽃아두었네요 반가움에 달려가 삐죽삐죽 움튼 눈을 손끝으로 살짜기 만져봅니다 지난여름 ... 1 to0724 2010.05.19 2922
4295 담배 한갑... 찬미예수님!~ 오늘 낮에 문득 담배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말로만 그렇지 절대 못끊을건데... 아무튼 그러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 2 환상 2010.05.19 3473
4294 식당 아주머니의 VIP 메뉴판 얼마 전 식당에서 겪은 일입니다. 작은 백반집에서 급하게 식사를 하는데 허름한 차림의 할아버지 한 분이 식당에 들어와 밥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주인 아... 2 두레&요안나 2010.05.19 3562
4293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하라' 가슴이 저린다. 과거에게 물어본다. "넌 어땠어?" 사랑받기 위해 사랑 한 적 없다. 예전에 참 유치하다 했던 너의 사랑이야기가 떠오른다. "제발 그냥 헤어져...... 1 file Br.星のAndreia 2010.05.19 4229
4292 반가운 목소리...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저녁이후 계속 허전~했는데... 넘 반갑습니다.글구... 감사드립니다. 이노주사의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어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1 동경희메 2010.05.18 336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