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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위원이 되고 난 다음으로는 첨 글을 남깁니다. 이번주 내내 전례적으로 바쁜 주간이 될 듯 싶습니다.

토욜 성모의 밤, 주일엔 천주성삼 대축일 및 3회 서약식 글고 06/06 창립자 기일 행사까지 준비 해야합니다. 정신 없이 달리기만 했어요. ^^
요새 주님 뜻이라면 내가 달려가야 하고 주님 뜻이 아니라면 내가 멈춰서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내가 가고 서는 것은 그분의 뜻이니 항상 겸손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것을 요새 묵상해 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성모성심을 통해서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 맡기는 나날을 보내야겠습니다. ^^

신청곡 : 샤를르 드 푸코의 의탁의 기도, 나정신 나의 의지를 주님께 맡길 때, 김시연 말씀하시면.
  • profile
    비아 2015.06.02 15:42
    제가 방송을 하면서 신청란을 못보고 지나갔나 봅니다.
    죄송해서 어떻게 하죠?...
    방송함께 하기도 힘들텐데....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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