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8 13:20

몽당연필

조회 수 517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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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 입니다

                                                                  ( 복자 마더 데레사 )

 

연필을 한탓스 구입 했습니다

예수님을 쓰고

하느님을 쓰고

성령님을 쓰고

사랑을     쓰고

기도를 썻습니다

이렇게  11자루를 다 쓰고

마지막 남은 한 자루의 몽당연필.,

그 연필, 너무작아 손안에 쥐기도 힘듬니다

연필이 몽당연필이 되고 나에게 더 이상 연필이 없었을 때

그제야 저는

믿음을 쓸수 있었습니다

그토로 오랜시간 공들여 썻었것만

이제야 믿음을 쓸수 있을 뿐 입니다

 

신앙은 목숨이 다해 갈때

더욱,, 빛을 냅니다

모든 것을 이루 십시요

 

신청곡 있습니다

계만석프란치스코..,.,.,.,예수 마리아 요셉

FOR4집.,,..,.,.,.,.,고백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만남이 좋은 계절 입니다,..,

  • profile
    ♤이수아안나 2015.06.08 14:18

    내 맘에 성령이 함게 하시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성령이 없다면
    하느님은 너무 멀리 계시고.
    예수님은 너무 오래 된 분이고..
    성서는 죽은 활자에 불과하다는 ...
    오늘도 내 맘에 성령이 충만하여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좋은 사연 감사드립니다 하마요님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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