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 입니다
( 복자 마더 데레사 )
연필을 한탓스 구입 했습니다
예수님을 쓰고
하느님을 쓰고
성령님을 쓰고
사랑을 쓰고
기도를 썻습니다
이렇게 11자루를 다 쓰고
마지막 남은 한 자루의 몽당연필.,
그 연필, 너무작아 손안에 쥐기도 힘듬니다
연필이 몽당연필이 되고 나에게 더 이상 연필이 없었을 때
그제야 저는
믿음을 쓸수 있었습니다
그토로 오랜시간 공들여 썻었것만
이제야 믿음을 쓸수 있을 뿐 입니다
신앙은 목숨이 다해 갈때
더욱,, 빛을 냅니다
모든 것을 이루 십시요
신청곡 있습니다
계만석프란치스코..,.,.,.,예수 마리아 요셉
FOR4집.,,..,.,.,.,.,고백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만남이 좋은 계절 입니다,..,
내 맘에 성령이 함게 하시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성령이 없다면
하느님은 너무 멀리 계시고.
예수님은 너무 오래 된 분이고..
성서는 죽은 활자에 불과하다는 ...
오늘도 내 맘에 성령이 충만하여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좋은 사연 감사드립니다 하마요님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