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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청란에 들어와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생활성가를 듣는 곳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구나 .....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뭉클해지는 이 기분은 그리움 때문 이었나 봅니다.


가뭄소식에 타국생활하는 이민자들도 안타까와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단비오는 소식을 들으니 고맙고 기쁩니다.


엉아가 신부님!!

오늘따라 옛추억들도 떠오르고 그리움도 밀려오고

행복해지네요.

신부님께서 항상 그곳에서 성가와 함께 계심에 감사드려요.


신청곡은,


내일 맞는 Father's Day' 의 아빠 들을 위해

신청합니다.

아빠의 청춘





  • profile
    Fr.엉OL가♥♪~™ 2015.06.20 23:25
    아리솔님.. 잘 계시죠? 정말 오랫만이네요.. 마태오씨도 잘 계시죠?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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