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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주인은

한시간 일한 사람과 열시간 일한 사람도

똑 같이 삯을 줍니다

하느님의 일을 하는 이들은

포도밭 주인이 아침 점심 저녘에 일할 사람을

찾아 나간 것과 같습니다

세상에 온통 천지인 포도밭 ,양떼목장, 밀밭 들이

널려 잇지만, 노동자는 어느 밭에 어느 주인이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모릅니다,주인은 사제 이며 하느님은 생명 이십니다.

무작정 아무 밭이나 간다고 다 일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서 포도밭 주인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루가 다간 저녘에도 일손이 필요한 포도밭 주인이

있을 것 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 끝날이 다가와도 하느님의 일은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우리는 하느님의 일을 다 맞처야 합니다.

 

할일은 만은데 일손이 부족 합니다

어서, 일꾼을 찾으러 나서 십시요

 

신청곡 있습니다

14회 성가제 대상곡 .,.,.,

내 영혼의 심터.,.,.,신진종 요한

이렇게 신청 합니다

 

비아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ㅎㅎㅎ

  • profile
    비아 2015.06.23 15:56
    잘 지내고 있어요^^
    날씨가 덥네요
    메르스가 아이들도 못보게 막고 있나 보네요.
    이제 그만 퍼져서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할텐데..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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