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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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5	드디어~~~~ 드디어....실기가 끝이 났습니다. 아침만해도 기고만장했떤 데레사... 저녁엔 기운도 빠지고 머리도 아프고... 조금 불안해합니다 ㅎ 배짱좋게..까이꺼...이번에 ... 2	델사	2008.12.06	1342
5694	성가 신청요 엄마를 대신하여 "사랑의 송가" 신청합니다. 46번 1	좋은아빠	2009.03.24	1342
5693	성가만 신청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믿음(for) 전 신부님의 라이브 결사반대입니다 ㅎㅎ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이상 안드레아였습니다 ㅋㅋ 여기 고객용 컴에 대화창이 안뜹니다 오바... 1	♣안드레아♪~♫	2009.10.27	1342
5692	소 풍 - 도종환 소 풍 - 도종환 밤나무 연두색 잎이 돋아 오르고 아침부터 뻐꾸기가 웁니다. 바람이 커다란 옷감을 펼쳐 나무들의 푸른 이파... 1	두레&요안나	2010.01.28	1342
5691	추기경님의 애창곡 마치 추기경님의 이미지와도 같은 "등대지기" 신청합니다. 방송국에서 여러번 나오더군요 1	좋은아빠	2009.02.17	1343
5690	아름다운 사람들 조각가인 아버지가 어린 소크라테스에게 커다란 바위를 가리키며 물었다. “얘야, 저것이 무엇으로 보이느냐?” “바위요.” 어린 아들의 대답에 아버지는 고개를 끄... 1	Fr 떠돌이기사	2009.03.18	1343
5689	바라누나 ^^ 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누나 혹시 거기 날씨는 어떠세요? ^^;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 정읍은 바람이 불어요 ㅠ 쌀쌀하기도 하고 ㅠ 감기... 1	스테파노a	2009.10.07	1343
5688	머무름 "" 눈길이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내 발길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 머물렸다 갑니다 나의 눈길.. 발길이 머물다 갑니다 왜 ,, ... 1	하마요	2009.10.27	1343
5687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 만일 당신이 어떤 것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그것을 오랫동안 바라보아야 한다. 나무를 바라보면서 '이 나무에 봄이 왔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당신... 1	스테파노a	2009.11.11	1343
5686	소피님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소피님 방송 감사합니다. 저녁에 퇴근 하는데 눈발이 날리는 겁니다. 강아지처럼 뛰어 봤습니다. 늙은 강아지... 마음은 아직 철없는 어린아이 같습... 2	촌사람	2009.11.20	1343
5685	^^** 두나모니카입니다 대화방에 들어가려고 여러번 시도 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좌절을 하게 되다가도 용기를 내어 시도를 해도 또 또 ...ㅜㅜ 기도해야 할 시간... 1	두나모니카	2010.03.26	1343
5684	바라누나 ㅠㅠ 성가 신청이요 ^^ 누나 안녕하세요 ^^ 저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 이렇게 누나 방송 듣으니깐 좋아요 ^^ 그런데 오늘도 역시나 .. ㅠ 안좋은일이 있어서 .. ㅠ 갑자기 머리도 아... 1	스테파노a	2009.09.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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