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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5 봉사자 ? 봉사자 ! 요즘 본당에서 봉사하다 보면 겸손하고 간직하기 보다 예수님을 전한답시고 자기 자랑을 하는 봉사자들을 보게 됩니다. 물론 저 역시도 봉사하다 보니 이게 인간... 1 실비행복이 2008.10.15 6397
5694 하느님께서 허락한 나의 것... 우리는 다른이에게 봉사하는 시간,, 오직 그 시간만이 나의 것이 됩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허락 된 소유가 됩니다   그리고   ... 2 하마요 2015.12.03 6384
5693 성가신청합니다^^ 지난 주일 무사히 녹음을 잘 마쳤습니다. 하느님과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기침감기가 다 낫지 않았지만 관리 잘하고 연습... 2 file 바오로† 2019.10.11 6367
5692 천사님~~~~~~^^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마음 속으로 자기 자신을 크게 인정해주세요. 가슴 속에서부터 감사함이 일어나기를 바라다보면 그 때 바로 '받는 사람'에서 ... 1 홍쏭 2008.10.15 6366
5691 서울로 전학 온 경상도 사나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어느 학교에 전학을 왔다. 첫 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 아이 :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 1 file 참새즈갈 2009.01.14 6350
5690 " 제, 탓 이옵니다. " 불구자와 아푼이들은 그들 스스로 ' 나는 병자이다. ' 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행동이.. 그들을 병자로 만... 1 file 하마요 2016.07.29 6328
5689 성가 신청해요 ~~~ 요즘 참 마음이 무거워서 더욱 성가방송을 찾는것 같아요 저희 팀 과장님께서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누군가 널 ... 코이 2008.10.02 6323
5688 누굴까?? 2 휴~~ 은빛세상을 비닐하우스라 하는분은 첨입니다.. 비닐하우스 한채 장만하러 가야겠네요. 신청곡 : 예수마을의 야곱의 축복 뱅크의 가을의 전설 시간이 다됐으... 1 은빛세상 2008.10.09 6313
5687 핑키천사님~~ " 하느님 제 전화 좀 받아주세요." 힘들 땐 누구에게 좀 기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위로 받기도 하고 그래야지.... 강한척,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척 하... 2 홍쏭 2008.10.05 6311
5686 오랜만에 성가 신청이요.. 정말 얼마만에 방송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성가 신청도 하구여...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아픔과 기쁨을 함께 주었건 그런 단체에 대해서 얘기 할려구 ... 1 요하니 2008.10.08 6267
5685 "오 주여" 피아노 악보 가지고 계신분 안녕하세요. 성당에서 반주를 맡고 있습니다, 이곳이 미국이라 제가 필요한 악보를 구하기가 조금 힘들때가 있는데요, 혹시 PAX가 부른 "오 주여" ,  조광형 작... 2 MonicaKim 2017.04.02 6240
5684 당신의 웃음덕분에... 당신의 웃음 덕분에 "당신이 합석해준 덕분에 우리의 아침도 풍요로워진걸요. 웃음을 나눌 수 있었으니까요. 웃음은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가장 빠른 수단... 1 ♥황후바라♥ 2008.10.02 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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