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사무엘라 사무엘라.... 제가 옛날 대학교 다닐때 방학중에 반은 꽃동네로 봉사를 갔습니다. 제가 봉사했던곳은 노인요양원이였는데 노인요양원 반지하 입구에는 어떤 개가 ... 2 홀로선대지 2010.05.16 5317
4278 맑은 가난. 무소유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1 ozgirl 2010.05.16 4026
4277 사랑은 조건이 필요 없습니다 저희 부부는 두 사람 모두에게 문제가 있어 아이를 갖지 못합니다. 아이 때문은 아니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보육원에 자원봉사를 다녔고 그 곳에서 우리 아들... 1 두레&요안나 2010.05.16 2815
4276 미움보다는 애정으로 싸워 이긴다 층간 소음 문제로 1년 가까이 싸워오던 아랫집 신혼부부가 이사를 갔습니다. 어린애가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하고 얼굴만 찌푸리는 그들이... 1 두레&요안나 2010.05.15 3205
4275 즈갈님~성가 신청합니다~ 대화창이 계속적으로 오류가 나네요... 이번주는 특히 맘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든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 2 율리아나>ㅡ< 2010.05.15 2851
4274 불꽃놀이 + 찬미예수님~ 즈갈님~ 안녕하세요~ 한주일 바쁜 일상, 건강하게 지내셨어요?? 지금 밖에서 불꽃이 터지네요~ 무슨 일이지??? 안그래도 아까부터 성밴드의 불꽃놀... 1 모카 2010.05.15 3652
4273 처음으로 성가 신청해 봅니다~ 요즘은 제가 시험에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맘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성가로서 많은 힘을 얻어가고 싶어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성가도 혹시 신청이되나요... 1 율리안나>ㅡ< 2010.05.14 2314
4272 오랜만에 성가 신청 해 봅니다 초록이 만연한 초여름입니다. 그런데 요즘 날씨가 참 심통스럽네요. 엊그제는 너무 추워서 다시 겨울옷을 꺼내입으랴 분주했구요. 뒷뜰 텃밭에 심어놓은 고추모종... 2 아리솔 2010.05.14 3015
4271 그냥 내버려 둬! 그냥 내버려 둬! 며칠 전 공원에서였습니다. 대략 50대 중반 쯤 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힘겹게 걷고 있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더... 1 두레&요안나 2010.05.13 3220
4270 음악신청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접속상태가 좋지않아서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늦은밤 수고 많으십니다. 이노주사님의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를 듣고 싶습니... 1 동경희메 2010.05.13 3302
4269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사람... 1 이쁜모니카 2010.05.13 3375
4268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고슴도치님~~!!! 고슴도치님의 청량한 목소리를 듣게 되는군요~~ 오늘은 방송이 없으신가 했어요^^ 여기 호주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서~~대화방은 들... 1 ozgirl 2010.05.13 431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