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3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 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 2 이웃집베드로 2008.10.20 6220
5682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제 대화방에서 성가 신청하면 안 들려 주신다길래... 게시판에 글 올려요 주일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가 버렸네요 뭐 한일도 없이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1 캡틴퓨쳐 2008.10.05 6220
5681 신청곡~~ *한덕훈 신부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로사의 편지 *강산애 - 명태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 1 사비나♫ 2015.08.20 6204
5680 비아님~~~~~~~~~~~~ 요즘 제가 참 힘드네요. 산다는것이 참 ~~~~ 그래도 남은 자들은 먼저 간 사람 대신해서 열심히 더 잘 살아야죠. 신청곡은 동방현주의 사명, 과일가게 틀어주세요. 1 헤드비지스 2008.10.06 6204
5679 성가에서 팝송까지~ 이천년전에, 한국사람이 예루살렘까지 걸어서 여행을 갔다네요.. 군중들이 모여있기에 무슨일인가 하고 가보았지요. 근데 그때 로마 총독 본시오빌라도가,, " ... 1 file 이웃집베드로 2008.10.13 6181
5678 사랑 그 거룩한 생명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날 잊은것은 아닌가요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흐려진 사랑 속에서 나를 찾나요 다시 만나요 이제 다시 헤어지지말아요 신청곡 있습니다 ... 1 하마요 2015.12.12 6179
5677 축일을 축하하며.. 찬미예수님.. 울 방송동기 하늘향기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홧팅.. 동기사랑 하느님사랑.. 오늘은 소화 데레사라... 1 순례자티노 2008.10.01 6174
5676 마지막 가을 나들이 아침이였습니다 이세상에서의 마지막 엊그제 주일아침 갑자스런 부음으로 슬프고 우울한 주일과 월요일을 지내게 하셨던 제가 아는 토마스라는 형님에게는 말입니... 2 안드레아 2008.10.07 6161
5675 누가 흘렸을까( 김준태 콩알하나) 누가 흘렸을까 막내 딸을 찾아가는 다 쭈구러진 시골 할머니의 구멍난 보따리에서 빠져 나갔을까 역전광장 아스팔트위에 밟히며 뒹구는 파아란 콩알하나 나는 그 ... 1 분홍우산 2011.05.16 6153
5674 편식(?)하게 만든 성가... 찬미예수님.. 이른 아침 방송해주시는 가별신부님.. 그리고 성가방을 지켜주시는 성가방가족여러분.. 반가움과 사랑을 담아 인사드려요... 지난 월요일 처음 들었... 순례자티노 2008.10.15 6153
5673 주일밤 편안한 자세로 커피한잔을... 찬미예수님~ 오늘성소주일에 의미있는 한마디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길에서 천사(핑키천사는 아님 ㅎㅎ)와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누구에게 먼저 인사를 하겠습니... 1 환상™ 2011.05.15 6145
5672 가을비가 솔솔 내 마음을 적시네요 임쓰신 가시관글 : 신상옥내가 초등학생 때 할머니께서 원인 모를 병에 걸리셨다.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가 성가병원에서 치료하시고... 2 참새즈갈 2008.09.29 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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