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9 안녕하세요 ...^^ 잠이 오지 않아서 인터넷을 이리저리 다니다가 우연찮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이 시간에도 이런 방송 하다니 놀랍내요 신청해도 되나요 .. 액션송 - 신기루 ... 2 두나모니카 2010.03.09 2638
3978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목소리를 전해들을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그저 흘러나오는 성가만 듣고 나가고자 했거든요. 마치 선물을 받은 듯 기... 2 해덩이 2010.03.09 2425
3977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치님.. 성가 신청 하라는 독촉에..한번 올려 봅니다..히히히~ 저도 좋은 글과..사연으로 한번 멋드러지게 성가 신청하고 싶었는데.. 늘 듣는 장소가... 2 ella 2010.03.08 2779
3976 또 신청해보네요.. 도치님 힘내시라고.. 또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하루는 또 어떠했는지.. 생각해 보면서 말이예요... 여전히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 1 차칸앙마 2010.03.08 3212
3975 수고 많으세요! 날씨 마니 춥네요 감기 걸리고 있는데~~~ㅋ 그덤으로 코감기 까지 걸리고 있는데~~~ㅋ 비오는날 파전 소주 한잔 유혹이 나는 월요일 저녁이네요!! 소주는 아니지... 1 유스티노 2010.03.08 3331
3974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나는 내가 삶을 영위하려는 이유와 내 인생의 방향이 설정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역사가 그러하듯이 우리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가... 1 두레&요안나 2010.03.08 2306
3973 보라! 여기 그사람이 있다 보라 여기 그 사람이 있다(요한 19;5) 총독은 말했다 보라! 여기 그사람이 있다! 사람의 아들은 속으로 소리쳤다 보라! 여기 너희들이 있다! 여기 빛을 거부하는 ... 1 뮬란 2010.03.08 2626
3972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반갑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시고 방송도 못하셨는데 맑고 고운 목소리 듣습니다. =================== 어제는 이동 본당 승격미사가 있었습... 3 촌사람 2010.03.08 2491
3971 안녕하세요. 안나님^^ 찬미 예수님~ 안나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가워요. ^^ 감기에 걸리셔서 지난주 방송을 못들어서 참 많이 아쉬웠었어요. ^^ 지금 방송 목소리 들으니 넘 좋은거 ... 1 라플란드 2010.03.08 2586
3970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 드럽지... 1 두레&요안나 2010.03.08 4047
3969 Heart Love 모든이와 모든이를 위하여 Faith 제자된 삶과 자녀된 우리의 길을 걸으며 깊은 곳에서 끌어 오려 마음을 덮이고 힘차게 뛰는 열정으로 온 세상을 순례하는 ... 1 하마요 2010.03.07 3870
3968 핑키천사님 성가신청해봅니다 핑키천사님~~ 주일은 잘 지내셨나요? 저희 가족은 도서관, 북서울숲공원, 성당, 서점을 끝으로 넷이서 손을 맞잡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순절 동안 우리의 생... 1 클나무 2010.03.07 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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