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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3 은하수 흐르는 밤에... 금일부터 시작하는 예비군 훈련!!!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전화도 불이 날 지경으로 말이죠. 모두 이렇게 3월의 2번째 날을 보내셨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것으... 2 file Br.星のAndreia 2010.03.02 3189
3942 방송 잘 듣고 있어요~~ *^^* 도치님...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아까보단 많은 분들이 듣고 계시지 않아서 글치... ㅋㅋ 전 드라마 녹화하고 성가 들으러 왔는데... ㅎㅎ 착하죠?? 그냥 손님... 1 차칸앙마 2010.03.01 2304
3941 은하수 흐르는 밤에... 3월의 첫 날이자 `10년 1/4의 시작을 우리는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남은 3/4도 주님을 통하여, 주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항상 건승 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 1 file Br.星のAndreia 2010.03.01 2706
3940 "━★ 비워내는 마음 , 낮추는 마음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b>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 1 두레&요안나 2010.03.01 3290
3939 핑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핑키천사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오후부터 내린 봄비가 밤에도 내립니다. 정월 대보름 달맞이는 못했지만 성급한 마음은 봄 가장자리에 와... 1 촌사람 2010.02.28 2881
3938 봄 맞이 대청소.... 수고하시는 핑키님... 오늘은 온가족이 봄 맞이 대청소를 했답니다. 묵은대청소,,,온집이 너무 더러워서,..ㅎㅎㅎ 겨울옷들을 정리하고,, 작은 옷들은 재 활용에 ... 1 ★황후ㅂLzㅏ♥♪~™ 2010.02.28 2063
3937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봄이 되면 오므렸던 공간들이 서서히 펼쳐진다. 꽁꽁 오므려 진해질 대로 진해진 색깔이 넓어진 공간으로 퍼지며 연해진다. 추위에 새빨... 1 두레&요안나 2010.02.28 3238
3936 은하수 흐르는 밤에...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2월에도 보람되고 알차게 보내셨는지요? 오늘 하루를 보내면 내일인 3월 1일 즉 3월의 초가 됩니다. 이제는 `10년의 1/4를 보내게 됩니...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8 2550
3935 밥이 되어 주세요 한때 크리스마스 카드에 '밥이 됩시다', '제가 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라는 문구를 써서 부쳤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영혼과 육신이 허기진 이들을 ... 1 디마지오 2010.02.26 2323
3934 은하수 흐르는 밤에... 2월이 이틀 밖에 안 남았네요. 날씨도 점점 따뜻해져갑니다. 그럴수록 졸음도 밀려오죠. 졸립다고 웅크리지 마시고 밖에 한 번 나가보시는 것은 어떠실는지요?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6 3328
3933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 1 두레&요안나 2010.02.26 2879
3932 몽환적인 안개비를 맞으며... 십자가의 주님. 저는 당신을 위해 무엇을 증언해야 하는지 압니다.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는자 용기 앞에 무릎을 꿇는 위선자. 저는 오늘도 용기 없이 당신을... 1 file ♤이수아안나 2010.02.26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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