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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9 예수님은,.,.,.     예수님은 부정한 사람인 나병 환자의 고백대로 네가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게 되어라 하십니다 병을 고처 낮게 하십니다 그리고 사제... 1 하마요 2015.02.14 4437
5658 모든것은 내 안에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신부님~~ 1박2일 동안 교사 워크샵을 하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긍정적인 생각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바... 1 뺀질이맘♥♪~ 2015.02.14 4682
5657 야누쓰님! 야누쓰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다양한 곡으로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요. 오늘은 내 아들의 곡으로 ㅎㅎ 장환진의 여기에. 그리고 신상옥님의 살아계신주,... 1 서산댁언니 2015.02.11 4728
5656 신부님~~~~~~~ 몇 백년만에 신부님 방송 시간에 성가신청을 합니다.   몇 년동안 출근하던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에 새로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 5 헤드비지스 2015.02.07 4627
5655 그분은 나를 사랑 하신다      ""  너, 누굴 닮아 그 모양이니  ""   탓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어수선해서 많이 배우지 못해서  ""  사랑 "" 만 알고 살며 늘 희... 1 하마요 2015.02.07 4860
5654 수선화님~ 얼마만이신지요 ㅎㅎ +찬미예수님! 수선화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ㅎㅎ 시간의 흐름속에 나이 들어감을 종종 잊고 사는데~ 요즘들어 참 오래살았다는걸 실감 나게 합니다 (... 1 사비나♫ 2015.02.06 4935
5653 안녕하세요~예로니모입니다~ 찬미예수님저 예로니모 백만년만에 인사드려요 퇴근길에 성가방에서 인사드립니다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항상 함께하는 성가방 너무 오랜만에 신청곡 부탁드립니... 1 예로니모 2015.02.05 4521
5652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햇살은 따스한데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2월을 시작하며 저희 본당은 마음이 바쁜 날이 많아졌습니다. 오늘 까리따스 수녀원에서 첫서... 1 사비나♫ 2015.02.03 4533
5651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평화의 하느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제는 봉헌생활의 해를 맞이하며 주님 봉헌 축일을 기쁘게 보냈습니다. 서원을 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니 그만큼 ... 2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5.02.03 4648
5650 사랑하는 후배에게,,..,., 전에도 군대 갖 제대한 선생님 한테 이야기 했는데 여기 대리님,주임님 그리고 다른분들 평생직장이야 힘들고 어려워도 , 정년이 몇살까지 인지는 모르지... 1 하마요 2015.01.31 4652
5649 부르심 안녕하세요 신부님.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일주일에 한번  같은 날 방송인데 바톤터치도 어렵네요 ㅎㅎㅎ 바쁘시니 이해합니다,   오늘은... 2 ★희망ㅂLzㅏ♥♪~™ 2015.01.31 4775
5648 다른이가 나에게,.,.,.,.,.,. 다른이가 "나,도와줘요" 하며 뜬금없이 말해도 " 예 " 하십시요 뭔가,뭐를 도와줘요 하고 하지 않아도 그냥 "예 " 하십시요 " 뭘요?" 하고 ... 1 하마요 2015.01.29 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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