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1 말을 많이 합니다 말을 많이 합니다 / 주은 만용이 넘칩니다 그리고 자기가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그것을 드러내고 싶어서 말이 많아 집니다 자기 존재... 1 두레&요안나 2010.02.25 2999
3930 십자가의 눈물.. 찬미 예수님!~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리면서 잠시 묵상하는중에 십자가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죄많은 저... 1 환상 2010.02.25 3225
3929 †성호경 (▶ 플레이버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김연아의 피겨 경기를 보며 역시, 김연아구나! 하고 감탄하였답니다. 피겨에서도, 신앙인으로서도 최... 1 토토로 2010.02.25 2803
3928 침묵의 귀중 "침 묵"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 때, 내 마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하느님께 온전히 맡길 때, 침묵은 "양선함"입니다.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을 때... 2 SR.동글이엠마 2010.02.25 2159
3927 은하수 흐르는 밤에... 요새 사순 시기라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저도 통지서 교부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십자가를 겸손하게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5 2792
3926 사순시기와 함께 이겨울을 보내면서.. 안나님 오늘은 따뜻하고 푸근한 분위기에 젖어 겨울을 보내는 마음으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어제 저녁 막내딸하고 저녁을 먹다가 그녀에게서 질문을 받았어... 3 아리솔 2010.02.25 1923
3925 까만 얼굴 안나님,.,., 오늘은 낯에 시간이 나서 외출을 했지요 길을 걷고,.,., 버스를 타고,.,., 어느거리를 돌아 높은 건물에 올라도 보고,.,. 그렇게 하루를 다녔는데,.,... 1 하마요 2010.02.25 2629
3924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초 봄 날씨, 오늘은 진짜 봄 날씨였습니다. 제주도에는 벌써 유채꽃, 매화가 한창 이랍니다. 추운 겨울... 1 촌사람 2010.02.24 3649
3923 행복은 돌고 돈다 어느 날 한 노부인이 저명한 심리학자 밀턴 에릭슨을 찾아와 말했다. "나는 우리 집 요리사가 해 주는 음식을 먹고, 집안 일도 집사가 다 해 줘요. 그저 정원 가... 1 두레&요안나 2010.02.24 2573
3922 안나누나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우리 좋으신 안나누나 ^^ 항상 저에게 좋은말씀 해주시고 ^^ 언제나 저에게는 힘이 되요 ^^ 누나 방송 듣으면서도 ... 1 스테파노a 2010.02.24 2501
3921 은하수 흐르는 밤에... 날씨가 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니어서 이래저래 옷을 입을지 모를 정도로 따뜻합니다. 누구는 따뜻한 느낌이 들지 않지만 말입니다.(제가 그렇거든요. ㅜㅜ) 항상...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4 3405
3920 한마디의 기타소리 즐거운 사랑 미운토마 주님을 생각을 하면 언제나 햇살처럼 빛이 납니다 주님생각을 하면 언제나 잔잔한 호수에 백조가 보입니다 사랑은 참 이상... 1 토마스 2010.02.24 194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