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7 수고하시는 촌사람님께 음악은 오케이에요 대화창은 열리지만 안되네요. 행복하세요 또한 좋은 구정 지내세요 berno 2010.02.12 2108
3846 언제 만날수 있을까??? 23일이나 되었읍니다. 언제나 볼수 있을지 모르겠읍니다. 꿈속에서도 한번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보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참 힘들었나 봅니다. 제가 힘... 3 라플란드 2010.02.12 2769
3845 매일 기도 사랑한다 고맙다 감사하다 위 세 구의 말이 나에게 작은 파문을 준다 비록,,반말 투이지만 우리들이 3위 1체의 천주님께 매일 매일 하는 기도의 내용같... 1 하마요 2010.02.12 2989
3844 이 밤 .... 주님의 주신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도 바닷가가 보이는 방파제 옆 사무실에서 이글을 씁니다 세상 살기도 힘들다 지칠때 이런 노래를 들을수 있는 밤이 ... 1 홀로선대지 2010.02.11 3923
3843 하늘을 봅니다 / 주은 하늘을 봅니다 / 주은 바스러졌습니다 이제는 형체 조차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부서져서 내 마음은 바람이 불 때마다 사방으로 흩어 집니다 미운 물건이 되어 ... 1 두레&요안나 2010.02.11 3064
3842 사랑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6일째 듣고 있는데 좋아서 매일 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길이라는 찬미를 신청을 했는데 끝네 ... 1 천사수열 2010.02.11 3298
3841 방송을 마치고 여기가 참 따뜻하구나... 오늘 하루 종일 그 따스함에 젖어있어요... 방송 후 하나씩 댓글을 달면서 이분은 이곡을 좋아하고 이분은 저곡을 좋아하고 이런 추억을... 1 비아 2010.02.11 3770
384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어제는 비가 주르륵 오는데 이어 오늘은 눈이 후루룩 옵니다. 출·퇴근 할 때 눈이 오니까 기분이 안 좋게 됩니다. 차가 막히고 교통편도 안 좋아지니, 이거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1 3170
3839 비아님 항상 건강하세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은데... 이런 소식을 저를 기다리네요.. 그 어느분의 말 처럼 헤어짐에 익숙한 사람은 없는데... 힘들때 성가방을 알게 되서 그리고 비아님... 1 은별 2010.02.11 2423
3838 비아님이 가실 또다른 새로운 길에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비아님. 저는 요즘 뭘 그리 바쁜 척하며 사느라 성가방송을 잘 듣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부족한 제게도 비아님의 마지막 방... 2 풍.경. (엘리지오) 2010.02.11 2135
3837 눈오는 날에... 찬미 예수님!~ 봄이 다가 서는 길목에 눈을 보는군요 비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인연의 옷자락에 눈이 물이 되어서 적셔 오는군요.. 주님께서 비아님에게... 1 환상 2010.02.11 4192
3836 헤어짐이라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헤어집니다 그러나 그시간과 모양은 아무도 정확히 예측 할수는 없을겁니다 만나서 반갑고 기분좋았던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만나기를 꺼리고... 1 ♣안드레아♪~♫ 2010.02.11 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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