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9 은하수 흐르는 밤에... 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또 내일은 2월의 첫 날이고요. 1/12이 오늘 부로 지나갑니다. 1월달에 내가 무엇을 했고 이웃들에게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지 반성...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31 4717
3738 바라님 메꾸미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주말 메꾸미 방송 감사드립니다 ============== 밤은 외로워야 한다 창문을 열고 밤을 맞이한다 높낮이 없는 검은 숲 저 ... 1 촌사람 2010.01.31 3688
3737 이렇게 생각지도 않았던 방송을 듣고 ~ + 찬미예수님~ 주님이 저희가 함께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듯 방송해주시는 바라님께도 물론 감사하구요 .. 덕분에 저희가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서로... 1 소피 2010.01.31 2990
3736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황후바라님! 늦은시간 수고많이 하십니다. 오늘은 늦잠을 잤네요. 그런데 처음 들리는 바라님의 소식 "목포베드로님의 신하교 입학" 저는 그분을 알... 2 njlucia 2010.01.30 3613
3735 흑!~~~촌사람님 너무 감사해요 간만에 여유로운 토요일.. 큰딸레미는 외할머니댁에 가고,, 두아들과 김치 빈대떡을 해먹고.. 정말 기분 좋게 메꾸미를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시간이 다가와서 준... 1 ★황후ㅂLzㅏ♥♪~™ 2010.01.30 3885
3734 노래 들려 주세요~ 땡 잡은 기분이네요~ ㅎㅎ 오늘은 어째 일이 손에 안잡혀 이리저리 뒹굴었네요.. 오붓하게? 함께 하는 시간, 신청곡 왕창~ 부탁해 보고 싶네요.. 응석부리는 마... 1 모카 2010.01.30 3722
3733 신청곡이여~~ ^^ 벌써 2010년도 1월도 다 끝나고 2월이 시작이네요.. 2월 1일이면 아이들은 개학을 하고.. 또 봄방학을 하고... 그러다 보면 또 2월도 금방 가겠죠.. 겨울이 가고 ... 1 차칸앙마 2010.01.30 3657
3732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따듯해지니 오히려 이상합니다. 봄 같은 날씨입니다. ====================== 아름다운 길 단풍나무 가... 1 촌사람 2010.01.30 3250
3731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소 안젤라입니다. 저희 광주광역시 남동성당에 사제 서품 받으신 정규현 시몬 신부님 축하해 주시고 사제로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2 미소안젤라 2010.01.30 3106
3730 한마디의 기타소리 어무니 사랑해유 미운토마 지금까지의 힘겨웠던 아픈 기억들 모두다 잊을 수 있을 그 만큼만 침묵하고 기도하면서 사랑해 줄께유 . 저희의 어무니 성... 1 토마스 2010.01.30 4296
3729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침묵이 때로는... 한 사람이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삶이 너무 힘들어 주체 없이 흔들릴 때,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어떤 충고나 조언이 아닙... 1 두레&요안나 2010.01.30 3210
3728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입니다. 1/12의 마지막 토요일인 것이죠. 이 1/12의 마지막 토요일을 알차게 보내시고요. 토요일과 주일 항상 그 분 안에서 행복한 이틀 보...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30 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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