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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35 성가...신청 말을 위한 기도 이해인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2 뮬란 2008.10.04 5910
5634 처음엔 그냥.,.,., 처음엔 그냥,, 잘 몰라요   ,, 줘 보세요,,  읽지요  헀습니다 성경을,,,,   첫 시는 , 옛날의 그리움 이라고 썻습니다 긴 시 였습니다 ... 2 하마요 2015.08.06 5902
5633 국화의 향기를 비아님과 헤드님과 다른모든님들께.. 아침에 잠시 걸은 도로에 심겨져있는 국화들,,, 햇살을 닮은 노란색,,,,,가을을닮은 자주색,,,,,, 향기는 비록 맡아보지못했지만 가을향기가 가득함을 상상하게 ... 1 검은머리앤 2008.10.09 5901
5632 씩씩한 목소리. 야누쓰님 방송 잘듣습니다. 목청 좋고 잘생긴 유안이가 부르는 노래 참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아빠인 야누쓰님의 목소리로 한곡... 1 서산댁 2015.11.11 5892
5631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또 신청곡만 살짝놓고 갑니다. ^^ 신청곡은요... 서정훈 - 바다에서 태어난 해 시와그림 - 그 겨울 어느날 갓등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유... 1 다반 2008.10.13 5889
5630 오세실 -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우리에게 늘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노래를 같이 듣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는 저요 어제는 성체조배도 않하고 친구하고 ... 오세실 2008.10.02 5883
5629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 찬미예수님! 제가 caccm방송을 처음 들은 시간이 비아님 방송이었는데..... 아마도 미국에서 방송하고 계실때일거예요 ^^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1 사비나♫ 2015.12.28 5866
5628 신청곡만 딸랑딸랑~~ㅋㅋ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 2 file 멋진스테㉺노™ 2008.10.10 5863
5627 =TODAY( ) 오늘 11시 30분 컴퓨터를 켜고 오늘일에 맞는 파일을 욜였다 오늘 할 일이며  내일로 미루기도 싫었다 한참만에 오늘일을 오늘 날짜에 맞춘 ... 1 하마요 2015.04.16 5859
5626 우리들 한 번은 다 바치고 돌아와 우리들 한 번은 다 바치고 돌아와 새근 새근 숨쉬는 상처를 품고 지금 시린 눈빛으로 앞을 뚫어보지만 과거를 내세워 오늘을 살지 않는다. 박노해의 오늘은 다르... 1 고슴도치 2008.09.30 5854
5625 셋째날 교황님 방한   세째날.,.,   희망...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 무엇 보다도 위대한 승리를 선사 하셨음... 1 하마요 2015.08.29 5836
5624 DOOR ... Gate .... 농민이 쥐고 있는 씨앗 돌같이 딱딱한  땅을 삽으로 갈아 업고 겨자씨를 심는, 하루의 일을 끝내고 굳게 닫혀 있던.... 성문이 열리면 내 아버지'어머니가 계시는 성전 ... 2 하마요 2016.11.04 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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