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1 365일 이란 재산을 새로이 물려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치님 새해들어 반가운 식구들과 함께 성가 듣는 행운을 또하나의 재산으로 간직 하고 싶어요. 오늘아침 출근길에 라디오 듣다 보니 어느 진행자의 ... 1 아리솔 2010.01.05 2726
3510 힘찬하루시작~~~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 메들리 성가를 들으니 마음이 up 되네요. 삼십노총각 이라하셨는데, 걱정 마세요. 저의 아들은 삼십 중반인데 , 지난 성... 1 njlucia 2010.01.05 3504
3509 오랜만이예여^^ 2009년8월에 들르고 지금에야 들어왔어요. 그래서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다시 가입하고 신청곡 신청합니다. 고슴도치님....30세를 축하드려요^^ 글구 너무 나이,나... 2 자유 2010.01.05 3112
350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하루는 눈으로 인해 얼굴이 찌푸리시는 일이 많으셨죠? 어떤 분들은 눈 치운다고 얼굴 찌푸리셨고, 출,퇴근 해야 할 일 땜에 얼굴 찌푸리신 그런 월요일 입...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04 2216
3507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1 두레&요안나 2010.01.04 2782
3506 한 걸음씩..... 안남님..... 오시어 계시군요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내리는 눈을 머리에, 어깨에 맞았습니다 형과 눈을 치우며 또 내리는 눈을 봅니다. 생각하면, 그 옛날.. 할... 1 하마요 2010.01.04 3767
3505 눈이 펑펑 오늘 이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미카엘도 엄마 옆에 같이 있다고 하니 따뜻한 새해 맞죠? (저도 곁에 안젤라가 ^^) 새해엔 더 많은 아름다운 얘기를 같이 나눌 수 있기... 1 비아 2010.01.04 2258
3504 사무실에서...... 사무실인데 음식배달이 젼혀 안되서 지금 노란색 알미늄 냄비에다 국수넣고 라면1봉 넣고 김치좀 넣고 맛나게 먹고 있어요 하도 배가 고파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 2 영통 2010.01.04 2010
3503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 마음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 마음/좋은 글 ♣ 첫 번째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1 두레&요안나 2010.01.04 2875
3502 이수아안나님 새해인사 올림니다 안녕하세요. 눈에 갖혀 이렇게 성가방에서 오래 머무르네요. 안나님까지 쭈욱 ~~~ 따뜻하고, 편안한데... 밖은 어떠신지/ 전 크리스미스 선물로 '영원한 도움의 ... 1 데이지 2010.01.04 3499
3501 비아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눈이 많이 쌓인 화단을 보면서 방송을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헌데 너무 많이 옵니다. ====================== 성당마... 1 촌사람 2010.01.04 2509
3500 새해 계획을 세웁니다. 비아님 오랜만에 신청사연란에 왔네요. 항상 새해 첫날이 되면 작심삼일 될지언정 열심히 계획을 세워 봅니다. 이해에는 소박하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우려고 ... 1 아리솔 2010.01.04 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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