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1 21:22

고맙습니다...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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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하늘을 볼수있도록 기도 해주시고,
 바보 같았던 절 위해 함께 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늦은 방송도 고마워웠구요.....
모든 글도 잘읽었습니다..

어제 손님으로 와서 못난 글을 띄운것
죄송하구도 고맙습니다....

주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다시금 생각하고 반성하며 기도하며 잠들수 있었습니다..

무거웟던 마음도 몸도 이제 추스려야겠지요...
따스한 봄햇살이 이렇게 좋은지
새삼 느껴지는 하루 였습니다......
산다는 살아 간다는것 또한 주님께서
절 선택하시어 이곳으로 오게 해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심한 우울증에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에게
배신 당했다 생각했으나 .......
주님함께하시어 평화안에서
제 단점과 장점을 께달아 모두 이져버리고
새로운 하루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겠습니다.

다시금 주위를 돼돌아보고 하느님 사랑 안에서
제모든가족과 형제들 그리고 제 "자신'의 꿈 소망을담아
좀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서로 상처 주지
않도록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주하느님게 기도드리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신청곡부탁 드립니다.

  아름다운 무지개 ====== 혼자가 아닌 함께죠
 나무와숲1집 ========= 주님의기도 (김성훈 신부님)
 작은평화3집 =========  평화있기를

언제나 주님 사랑평화 안에서
방송하시는 cj님들 고맙습니다...
이방송국에서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02.12 01:40
    맘이 아플땐 이곳에 와서 위로 받고 가세요 딕도님..^^
    주님이 함께 해 주실거에요
    아파  하시는게 전해져 오는 듯 하여  맘이 좀 그렇네요

    언제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지내시면 맘의 평화가 오리라 믿어요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요.
    이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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