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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메마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
                           .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된 오늘,
나는 내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을 하나
떨어뜨려 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 * * * * * * * * * * * * * *

안들님^^*
어느 고마운 분이 제게 보내준 글을 옮겨 보았어요.
 다시 한번 읽어 보고자  올려 봅니다.

신청곡은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난 알아요, 나를 따르라
(?)     : 세상에 외치고 싶어
가요 중에 '봄날은 간다 '

부탁드려요.


  • ?
    안드레아 2009.04.21 10:08
    좋은글 ~ 신청  감사합니다~~
    제게 아침부터 행복을 주시네요 ㅎㅎ
    인터넷 사정때문인지~ 잘 못들으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 ?
    아리솔 2009.04.21 14:08
    안드레아님 감사 해요.
    그런데 안타깝게 끝까지 못들었어요.
    갑자기 딱 고시간에 외출을 하는 바람에 ...
  • ?
    오늘 2009.04.21 10:22
    아리솔님
    종일 비가 내렸지요
    봄날은 간다....그날  너무 멋진 밤 이었지요
    다시 듣고도 싶고....... 지금 또 다시 부르고도 싶네요
    좋은글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따뜻한 아리솔님의 배려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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