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3 너도 실수 할 수 있다. 너도 실수 할 수 있다. 축구 황제 브라질을 대표하는 펠레. 맨발로 축구를 해야 할 만큼 가난했던 소년 펠레는 열다섯 살에 브라질의 명문 축구팀인 산토스... 1 星のAndreia 2009.12.01 2585
3282 아름다운 사람의 배려 아름다운 사람의 배려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 1 두레&요안나 2009.12.01 2867
3281 여러분 행복하세요. 2009년 마지막 첫날 입니다. 무슨 시 제목 같죠. 마지막 처음처럼... 이젠 습관 처럼 와서 둘러보네요. 이렇게 마지막 달이되니 막무가내 그끝은 해피 앤딩이어... 1 catherine 2009.12.01 3411
3280 가별신부님!!!! 살아가면서 수시로 선택의 기로에 있게 됩니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 지금 또다시 두길에서 한길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만 거듭하고 있습니다 ... 그분... 1 비아 2009.12.01 3690
3279 ^----------------------^ 우리는 왜 웃는가 인간은 대개 일생 동안 50만 번 이상 웃는다고 한다. 인간은 왜 이렇게 자주 웃는 것일까? 그리고 뇌는 어떻게 웃음을 만들어내고 웃음은 뇌... 1 하늘향기 2009.12.01 2970
3278 기다림..(이제민신부님 글에서) 대림절. 기다리는 시기.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누구를 기다리는가? 구세주를 기다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그분을 통해서 무엇이 내게 또는 내가 사는 세상... 1 Fr순례자티노 2009.12.01 2735
3277 50여년의 세월을>>>>>>>>>>>>>>>> 잠시 집에 휴가를 갔다가 본당 수녀님으로부터 저희 부모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든이 넘으신 데다 다리까지 불편하신 아버지께서는 아직 소소... 2 하마요 2009.11.30 2973
3276 향기님~~~~~~~~~~~~~~~~~~~~~~~~~~~~~~~~~~~~~~~~~~~~~~~~~~~~~~~~~~~~~~ 참 오랜만이죠??? 요즘 저는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방과후 끝나면 곧바로 어린이집에 야간보육교사로 오후 4시부터 8시... 1 헤드비지스 2009.11.30 5122
3275 하늘향기님........................사랑합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사순시기나 위령성월에 누군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으시면 으레 “에구, 하늘 문 열려있으니 얼마나 좋아.” 하시며 이 시기에 돌아가신 분... 1 하마요 2009.11.30 2765
3274 하늘향기님~~~~~~^^ 인생에서 가장 뛰어난 처세술은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일이다. 그것은 놀라운 마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의심하여 망설... 2 홍송 2009.11.30 4025
3273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감동적인 글 퍼옴) 내가 욕한다고 해서 같이 욕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 아무에게나 누구에게나 욕 먹고 살 사람 아닙니다. 나야 속상하니까, 하도 속이 상해 이제 욕밖에 안 나와 이... 1 스테파노a 2009.11.30 2974
3272 가슴에 새겨 둘 명언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며 놀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 1 두레&요안나 2009.11.30 288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