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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9 안들님 밤 방송 오랜만에...함께 하며...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면 당신의 곱고 하얀 마음을 눈속에서 찾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더 하얗게 되면 당신의 그 고운 마음씨들이 하얀 꽃가루... 5 file ♤이수아안나 2009.11.20 1946
3198 야심한 밤에.. 안드레아님 늦은 밤에 방송 감사합니다. 잔잔한 곡과 생떼쓰는 곡 청합니다. 밤은 깊었지만 그래도 듣고 싶은데 들려 주실거죠?? 잠 깨셔도 저는 책임 못집니다요... 1 토토로 2009.11.20 3061
3197 예수님의 공생활 예수님은 29세 라는 젊은 나이에 기도와 어머니의 사랑속에 생활 하시었다 공생활의 시기에는 진정한 하느님의 아드님의 길을 가신다 거룩함의 변모이다 예수님께... 2 하마요 2009.11.20 4016
3196 너무 오랜만이옵니다 11월 그것도 벌써 중순을 향해서... 어느곳은 눈소식도 있던데... 여기 왜관은 천혜의 고장인지라 비도 눈도 아주 적절히 옵니다. 어떻게 말하면 아주 안온다라... 2 델사 2009.11.20 4275
3195 가타리나님을 위해서 울지 마세요(이미연) 신청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시면 참사랑이신 주님의 뜻대로 하실 분입니다. 당장은... 2 목포베드로 2009.11.19 2384
3194 기도해주세요.... 안드레아님~ 따뜻한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아주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 듯 하네요. 오늘은 정말 절실히 기도가 필요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몇년 전 청... 11 미셸가타리나 2009.11.19 4366
3193 딸랑 신청만 ㅋ --------------------------------------------오직 하느님의 영광만을 와 낮은 자의 하느님 신청해요-------------------------------------- 1 목포베드로 2009.11.19 2473
3192 나의 숨결 예수께서 옷 벗김을 당하시어 십자가에 못 박힘을 당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느낀 최초의 부끄러움 .. 죄의 결과로 옷을 입었으며 유다인들은 자신의 조상을 못... 1 하마요 2009.11.19 2407
3191 해바라기...... 하늘만 바라본 채 ... 제 몸은 진흙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하는 촌사람님의 멘트에... 갑자기 해바라기 같은 삶이 떠올랐습니다. .............. 어느 순간 ....... 1 file 고슴도치 2009.11.19 4460
3190 오른 손을 내 밀어 줍니다 오른 손을 내 밀어 줍니다 바스러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 옷을 추스려 보지만 이미 속이 훤히 보이고 이제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너무 먼 길을 와 버려 가슴만 조... 1 두레&요안나 2009.11.19 3387
3189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 잘 듣고 있어요 ^^.. 감사해요~~ 비아님 건강하세요! 1 실실이 2009.11.19 2087
3188 오랫만에 성가신청 해요~ +. 찬미예수님 거의 1년 만에 들어오는 것 같은데 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갑네요. 좋은 성가 들려주시는데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화살기도 함께 날립... 1 실실이 2009.11.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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