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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67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방송 감사합니다. 낙엽이 물들어 보기 좋다고 할 때가 엊그제인데 이젠 첫눈이 보고 싶은가 봅니다. 날씨보다 더 변덕스러운 것이 ... 2 촌사람 2009.11.05 2852
3066 말로하지 못한 사랑이 있습니다. 말로 하지 못한 사랑이 있습니다. 때론 가식적인 사랑의 말보다는 침묵하는 자의 마음에 더욱 커다란 사랑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말로 할 수 없는 사랑도 있... 1 스테파노a 2009.11.04 2980
3065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 1 두레&요안나 2009.11.04 2580
3064 구원이란................. 00교구 00성당 당 회장 이셨던 분이 눈을 떠 보니 지옥 이드라.. 주위에 신음하는 이들을 본다 휭 둘러보다 한사람을 보고 놀란다 본당 전 주임신부님이 아닌가..... 3 하마요 2009.11.04 2547
3063 ㅎㅎ 행복한 사람 !!!!을 듣다가요 ㅎㅎㅎ ㅎㅎ 행복한 사람 !!!!을 듣다가요 ㅎㅎㅎ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의 전문.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1 고슴도치 2009.11.04 2397
3062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 1 두레&요안나 2009.11.04 2998
3061 바라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라언니 ^^ 좋은 글이 있어서 데리고 왔어요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 2 코이 2009.11.04 2418
3060 비아님 신청해요 ^^*~~ 비아님 ~~~ 오늘 자장모드는 제 근로에 심각한 타격을 줍니다 ㅎㅎㅎㅎㅎㅎ 신청해요 ^^ 임석수 신부님 - 님의 뜻이 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1 고슴도치 2009.11.04 2941
3059 비아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흐린 날씨에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지는 오후입니다. 점심시간 후 빗방울 바라보며 커피한잔 하면 딱 좋은 날씨입... 1 촌사람 2009.11.04 3182
3058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 어제,그제 날씨가 춥길래... 이 가을 가기전에 신청곡 하나 올립니다. ㅎㅎ 신청곡은요... 물고기자리 / 이안 벙어리 바이올린 /... 1 다반 2009.11.04 2642
3057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좋은 글/ ♣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좋은 글 ♣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연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 1 두레&요안나 2009.11.04 2640
3056 정상은 언제나......................... 정상에 서본 사람은 .. 그 정상에 서 있는 이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알려 하는 것은 꼭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소외 될까.. 두려워서 입니다 공... 1 하마요 2009.11.04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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