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47 바라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날씨가 춥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나이든 분들은 근육들이 수축하고 운동능력이 떨어지며 가끔 넘어지면 다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1 촌사람 2009.10.21 2743
2946 행복을 느끼는 날/좋은 글 ♣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좋은 글 ♣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 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 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 1 두레&요안나 2009.10.21 2642
2945 소중하고 귀한 인연 안녕하세요? 바라언니.. 저는 이번 주에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음질튜닝 관계로 출장을 왔습니다. 평택의 지난 아픔을 다 잊은듯 지금은 사람들이 활기차게 아... 1 코이 2009.10.21 2618
2944 바라누나 성가신청할께요 ^^ 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휴가동안 저번주 수요일부터 금요일 .. 그리고 이번주 또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성당 하늘향 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했... 1 스테파노a 2009.10.21 2343
2943 서스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서스님 안녕하세요. 바쁜 일과중에 하루가 어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서스님 목소리를 들으면 아! 또 한주일이 지났구나 생각합... 1 촌사람 2009.10.20 2953
2942 소 두마리 그가 한미하여 보잘 것 없을 때 길을 가다 어느 일꾼에게 묻는다 "" 두마리 소중 어느 소가 더 일을 잘합니까 """ 주인은 그에게 귀에다가 귓속말을 했다 "" 이 ... 1 file 하마요 2009.10.20 2517
2941 말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사람의 말이란.. 참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때로는 좋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말의 ... 2 두레&요안나 2009.10.20 2375
2940 오늘은 꼭 위로받고 싶은 날입니다..들려주세요.. 주님의 사랑에 흠뻑 취해보고 싶은 외로운 .. 그리고 ...서글픈 요즘이라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싶습니다. 지친 마음에 생명의 말씀으로 .. 위로가 ... 2 매일 그리워 2009.10.20 2456
2939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아침 등교길에 아이가 춥다는 소리가 나오니 한겨울엔 걱정이예요. 저희 본당은 내일 자모회에서 배론성지로 성지... 1 커피향기 2009.10.20 2942
2938 새날 도치님과 함께 새날을 맞았네요 우리는 새날을 시간으로 알고 있어요 우주에도 시간은 있죠??? 떠나간 님은 언제 다시 올줄 모르는게 정답이죠 기약없이 갔으니까... 1 하마요 2009.10.20 2821
2937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밤이 되니 길거리에 인적이 일찍 끊어졌네요. 졸고 있는 희미한 가로등 불빛아래 어쩌다 늦게 길게 늘어진... 1 촌사람 2009.10.19 2756
2936 버려진 신발 한짝.. 1999. 5. 6 전에도 한 번 올렸던 것 같은데 ..... 지금으로부터 10 여년 전에 쓴 글이네요 ^^ 고등학교를 다니던 10 년 전에는 연필 하나와 지우개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 2 고슴도치 2009.10.19 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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